코로나로 몸살을 앓다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 산다는것이 무엇일까.. 생각끝에 이해가 다 기울기전에 몸에 생동감을 줄까싶어 색다른 상차림도 좋을것 같아 만들어 본다.. 가끔 하던 식으로 만들어 본다. 재료가 별로라...투나 얼은것 한마끼 ..하고 아프가도, 오이, 와사비, 있는대로 만들어 봤다...ㅎㅎ 밥은 일본식으로 새큼달큼하게해서........... 캘리포니아 롤도 만들고.....ㅎㅎㅎ 그런대로 먹을만하다...ㅋㅋㅋ 기니슁.....딸기꽃을 만들고...상차림으로... 아래 접시엔 작년에 뉴져지 있을때 먹어본 싱싱한 얼리지않은 투나 (참치) 아마추어가 만들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