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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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Eve.

우리가 살고 있는이곳은 많이춥지도 않고 눈보기가 아주 어렵지요. 요즈음도 영상의 기온으로 춥지가않고 어름을 보기가 힘들지요. 어느새 한해를 훌쩍 보내면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식구들이 모여 함께 저녁을 하면서...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게으름에 이제 올려봅니다. 스모크드햄, 매쉬드 포테, 콘,셀러드로 식사후 궁금했던 선물을 풀어보면서. 어느새 손자들이 훌쩍자라 선물도 신경써야 했다..ㅎ 애래 사진은 추수감사절때 터키구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은 가족들과함께 아들네 집에서 모여 저녁을 감사하며 나누었다. 예전엔 우리집에서 함께 했는데 이제는 대물림을 했다고나할까..ㅎ 산타는 누구이며, 왜 굴뚝으로 들어와 양말에 선물을 넣어줄까? 크리스마스가 되면 모두가 기다리는 그분! 산타클로스의 기원을 찾으려면 3세기에 현존..

또 한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甲辰)년 용띠. 24년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10월에 Sea side 로 일주일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이지요. 몇번을 찿아 갔는데 늘 구름이 많이 끼고 비오는 날이 많았으나 뜻밖에 청명한 날로 이여져 저녁 일몰을 담을수가 있어 행복했지요. 썸머 하우스도 바닷가에... 창넓은 들창으로 태평양 넘어 지는 해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주일을 머믈며 한가한 휴가를 갖어 봤지요. 아름답게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해가 진 후에도 고운 빛갈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청명한 날씨가 가져다준 보너스라고날 할까....

여름 바다.

은빛 파도가 넘실대는 시원한 여름 바다가 반갑게 손짖하네. 하얀 물거품이 파도에 철석이며 고운 모래에 부딧쳐 눈부신 은구슬이 펴져 부서지곤한다. 오랫만에 캐논 비취를 찿아본 뜨거운 여름의 한때. 역시 몸과 마음이 시원히 앃기여 내린다. 제일덥다는 초복이 엇그제 지나며 찿아본 여름바다... 벗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둥지에 먼지를 털고 극적거려 봅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과 행운도 함께 하시길 빌면서... 무척 반갑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

Cook park 에 오랫만에 들러 산책겸 걷는날 날씨는 흐리고 꾸물대긴했으나 비가 멈춰 걸을만한 날씨 새해에 휘딱 지나가는 시간들은 어느새 일주일을 넘겨 버렸네. 이곳은 우람찬 큰나무들로 겨울이라도 잠을 자고 있는 나무들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사철 푸르름에 계절도 무감각하고,, 날씨는 늘 푸근해서 가벼운 차림으로 생활하고 있으나 우리는 추위에 약해 껴입고 지내지요. 새해를 맞았으나 별다름없는 일상 생활을 하며 오늘도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설레임속에 하루 맞으시길 바라면서 겨울 일상을 올려봅니다. 겨울나무 (도종환) 잎새 다 떨구고 앙상해진 저 나무를 보고 누가 헛살았다 말하는가 열매 다 빼앗기고 냉랭한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무를 보고 누가 잘못 살았다 하는가 저 헐벗은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

설,떡국.

■ 떡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설날 떡국의 유래 설날에 떡국을 먹기 시작한 날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시인 최남선의 『조선상식』에 따르면 상고시대 신년 제사 때 먹던 음복 음식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동국세시기』에는 떡국을 '백탕' 혹은 '병탕' 이라 적고 있는데, 겉모양이 희다고 하여 '백탕', 떡을 넣고 끓인 탕이라 하여 '병탕'이라 했다고 합니다. 또한, 떡국은 정조차례(새해에 행해지는 차례)와 세찬(새해에 세배하러 온 분들을 대접하는 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날 아침에 반드시 먹었고, 손님이 오면 꼭 대접했다고 합니다. 설날의 어원에는 크게 세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가설은 바로 ‘낯설다’라는 단어에서 ‘설’이 유래했다는 것인데요.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와 익숙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