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여행 글 모음 149

저녁 나드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 마치고 뒷푸리 저녁 레스트랑을 찿아서 년말의 큰맘으로 시내에서 저녁을 갖게 되였다. 한국같으면 입맛따라 먹을수 있는데 이곳은 그런 환경이 못되는것이 기끔은 아쉽다. 이곳엔 고급 레스토랑엔 예약이 반듯이 필요해 아이들이 해놓은 모양이다 이 스테이크는 일요일 저녁 몇인만 구워내는 스페셜이란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는지..ㅎ 포트렌드 시내 Geeg's grill restaurant. 레인보우 Rinebuw trout fish. 나는 통피시를 .. 맛이 생각보다 월등했다. 우리좌석 건너편엔 빠가 있는데 얼마나 시끄러운지... 술섞어 흔들어대고.. 젊은이들의 세상. 잠보새우, 생굴.. Brussel s sprout,,,작은양배추같은것을 구워 내왔다. 생각대로 맛도 월등하고 식사비도..

여행 글 모음 2022.12.16 (54)

Oregon Symphony.

아쉽지만 부족함이 없는 한해를 보내면서 오레곤 심포니 오케스트라 Gospel Christmas 콘서트를 감상하며 즐거움을 갖은 일요일 밤이였다. 올해는 아이들이 준비한 특별 크리스마스 선물을 ... 크리스마스 음악회.. 저녁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딸과 아들 며누리가 누려주는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에 호사를 매맞듯이 받아보았다.. 음악회와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의 저녁도 훌륭하게 누려보면서....ㅎ 음악회는 2시간..중간에 10분 휴식을 같으면서.. 손바닥이 얼얼 하도록 손뼉을 치며 앙콜을 외쳐대며..ㅎ 오랫만에 기쁘고 신나는 음악회에 시간이 저녁은 어두워 갔다. 이곳 이사온후 포트랜드에 저녁 나들이는 처음 가져보며 코비19 이후로 처음 좋은 시간을 가져보면서... 올해도 어느새 아쉬운 한해가 ..

여행 글 모음 2022.12.13 (72)

가을의 초대

올해도 단풍으로 곱게 물드린 우리 동네 산책길에서... 사방을 둘러봐도 불타오르듯 잎새들이 정렬을 토하고 있어요. 어느새 가을이 짖어가며 올해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어 쏜살같은 세월속에 오늘도 ... 가을을 담아 봤습니다. 이곳 미국서북쪽에 날씨는 겨울엔 춥지는안치만 우기가 계속되고 여름엔 비가없이 4~5개월 맑고 쾨청한 좋은 날씨랍니다. + 단풍 드는 날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도종환·시인, 1954-) + 단풍 단풍이 지오 단풍이 지오 핏..

여행 글 모음 2022.10.23 (160)

농장 나드리.

자연을 벗삼아 생활하는 것도 이젠 익숙해 졌지요. 어느덧 3년이 넘었으니까요. 이곳 생활엔 6~~11월 까지는 농장에서 나오는 푸른채소며 옥수수까지 9월엔 큼지막한 펌킨 누런 호박들이 가을을 장식하고요. Sauvie Lsland 농장에선 U--Pick farms..... 본인들이 밭에 들어가 원하는것 각종 열매를 따가지고 나와 돈을 지불하는것.. 다양한 꽃들도 본인이 꺽어가지고 나와 돈을 지불하는것도... (꽃밭에 들어가는 사람에겐 커다란 가위도 빌려주고..ㅎ 농장에 지천으로 여러가지가 많지만 더움이란것... 깍아주는것들은 절대 없어요.. 9월이 지나 낙엽이떨어질때면 넓은 들력에 펌킨 둥그런 늙은 호박들이 널려 있어 불거리도 있답니다. 할로윈데이 때 쓸려고 많이들 사가기도 하고.. 드라이브겸 교외로 나갔..

여행 글 모음 2022.08.20 (56)

비에 젖은 휴가.

계획은 오레곤에서 제일 아름답고 경치 빼여난 후드 마운트에서 보내려는계획이 물거품이이 되여버렸다. 일주일 휴가에 산에서3일 지내겠다는 풀랜이였는데.. 전날 일기예보에 후드마은트 산 속에는 12 인치 눈이 내리겠다는 예보에 전날밤 계획을 변경.. 하루밤 묵고 이곳을 빠져 나가야만했다.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ㅎㅎ 한가지 깨닮은점은 겨울이 지난 이른여름일지라도 산속 도로 컨디션은 좋지않다는것 시골 외곽지의 고요한 시골풍경. 웹사이트에 식당 예약을 할려니 산장밑에 유일하게 영업을 하는식당이 한군데 있었다 햄버거와 셀러드로 요기를 하고서.. 집에들어와 집에서 만들어간 불고기와 밑반찬으로 역시 집밥이 최고야..ㅎㅎ 1000쪽의 퍼즐을 마추며 비오는 날에 하루를 즐기고 다음날 일찍 산을 빠져 나왔다.. 산속에 ..

여행 글 모음 2022.07.24 (54)

Japanese Garden.

미국 서북부 오레곤 포트렌드 International Rose Test Garden 위에 높이 자리한 일본가든에는 철따라 변화를 주는 아름다운 가든을 조성해 가족 나들이를 많이 하곤한다. 높은곳에있어 전동차를 타고 오르곤하지요. 유료 티켓을 구입하면 다 포함되여있어요. 동셍들과 한나절 나들이 해본 사진을 올립니다. 동양적으로 아름답게 꾸며있으며 작은 흐르는 연못엔 색들의 잉어도 헤엄치는 모습들에 어린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곤 한답니다. 미국내에서 두세번째로 잘 꾸며논 가든이라 합니다. 계절따라 다른 느낌으로 봄엔 아름운 벗꽃으로 가을엔 고운 색갈로 물들여 발걸음을 멈추며 만끽하고 있지요.가족 단위로 많이들 찿곤 하지요. 젊은이들의 데이트..산책으로 아주 좋은 장소이기도 하구요.. 손색없이 아름다움을 담아냈습..

여행 글 모음 2022.07.21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