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메뉴가 몸을 화들짝하게 만들까...?? 기끔 구워먹는 피자... 이곳에 음식이 해비해서 매일 칼로리 적게 ....맛은 월등하게... 머리를 쥐여짜며 고민거리의 대상중에 한가지다... 그러나 어쪄라 한번씩은 무너져 내리면서 먹고 싶은것 먹어야 행복하니 어쩔수가 없다.. 가끔은 내가 해먹는 피자를 올려 봅니다.. 있는대로 냉장고에서 찿아 만들어 보기도하고 마죨리나 치즈와 쏘스만 있으면 ㅇ~케이.. 도우는 있는 브래드로.. 항상있으므로.. 좋아하는토핑은..파파로니, 후레쉬버섯 토마토.오리브등 있는대로..ㅎ 로즈마리도 있어 올려보고 한것 봄향기가 있는것같아 ..ㅎㅎ 밑에 도우는 사다가 토핑만올리고 굽는다.. 도우는 토틸리아 부래드... 이미지 사진 빌려온것 사다먹는사진은찍은것이없어서.. 이곳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