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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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DC 돌아보기...

4박 5일의 워싱톤을 돌아보며 역사를 더듬는 시간을 갖어보며 몇번에 나누워 올려 봅니다.. 오래전에 다녀보고 이제 다시 돌아보니 짜임새가 완벽해져 있고 옛날에는길가에 작은 벤더들의 장사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찿아볼수없고 거리가 깨끝하게 정돈이 되여있었고 유일하게 햄버거 식당이 한 가게있는데 값도 비싸고 맞도 있었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 정식 명칭은 워싱톤 컬럼비아 특별구 (district of Columbia) 이 도시를 미 합중국 수도로 정한 초대 대통령 워싱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워싱톤 D.C.는 뉴욕보다 건물들이 낮은데 이유는 기념 탑보다 더 높은 탑을 세우지 못하도록 미국 법으로 지정되였다고 한다. 워싱톤 D.C.는 미국의 수도이고 미국의 어느주에도 속해 있지 않은 독립된 행정구역..

여행 글 모음 2020.11.19

추워서 더 맛있는 냉면...

겨울에 만들어 먹는 회비빔냉면은 짜릿하게 감칠맛을낸다..??..... 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식구들 계절에 관계없이 즐겨보는 냉면 맛도 꾀 먹을만했다.. 홍어를 사다 하루 식초에 삭혀놓았다 익혀서... 만들어보니 얼큰하고 맛있는 회냉면을 만들어 졌다 재료 : 홍어,무,오이,배,냉면사리, 무침재료 새큼달금하게.... 장식으로 베이즐 있는 것으로 ...했어요.. 절대에 맛이란 모르고 홈 메이드라 즐겨먹는 우리식구들.. 무엇을해도 맛있단다..칭찮은 고래도 춤을 춘다든가...ㅎㅎ 컴 클릭만하면 뭐든지 배울수있는 .. 똑똑한 선상님의 지도하에 배워 만들어본다. 나에겐 평양냉면...함응냉면 따지지않고 만들면 맛있게 먹고 흐믓해하면서. 단지 조미료를 안사용해 맛은 떨어질지 모르나 맛이 개운해서 ..

오늘의 먹거리는...

코로나로 몸살을 앓다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 산다는것이 무엇일까.. 생각끝에 이해가 다 기울기전에 몸에 생동감을 줄까싶어 색다른 상차림도 좋을것 같아 만들어 본다.. 가끔 하던 식으로 만들어 본다. 재료가 별로라...투나 얼은것 한마끼 ..하고 아프가도, 오이, 와사비, 있는대로 만들어 봤다...ㅎㅎ 밥은 일본식으로 새큼달큼하게해서........... 캘리포니아 롤도 만들고.....ㅎㅎㅎ 그런대로 먹을만하다...ㅋㅋㅋ 기니슁.....딸기꽃을 만들고...상차림으로... 아래 접시엔 작년에 뉴져지 있을때 먹어본 싱싱한 얼리지않은 투나 (참치) 아마추어가 만들었어요.....ㅎ

맨하튼 나들이..

미국에 뉴욕.맨하탄은 매력과 호기심이 많이가는 곳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인간냄새가 물씬나는곳... 미국뉴욕....Manhattan N Y 맨하튼은 뉴욕의 자치구중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자치구로 허드슨강에 있는 섬을 포함하여 본토밑 불록을 포함하는 지역을 가리킨다. 맨하튼은 뉴욕주 New York State 의 뉴욕군(N Y County)와 동일한 영토를 갖이고 있으며 뉴욕 아일랜드를 비롯해 루즈벨트섬,렌들즈아일랜드섬, 워즈섬,커버너즈섬,리버티섬,밀록 엘리스섬을 포함하고 브롱스 밀접해 있는지역도 포함된다고 한다. 뉴욕군은 미국에서 인구밀도가 높은군이며 세계에서도 가장높은 지역이다 미국의 군중 가장 부유한 군이며 뉴욕 자치구중 3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면적으로는 제일작은 면적이다. 뉴욕 맨하튼에는 타임..

여행 글 모음 2020.11.11

보스턴 하버 크루스투어..

보스턴 하버 크루스 투어 (Boston Harbor Cruises) 교육과 역사의도시 보스톤은 미국 건국 200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영국에서 최초로 독립한 도시다.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로 알려진 보스톤 문화의 근원지로 보스톤을 빼놓을수 없는 도시 오래된 도시중에 독립 혁명 사건의 발상지이자 현장의 중심지이다. 우리는 여행으로 바다 크루스 보스톤의 비유를 돌아 볼려 일찍 비를 뿌리는 날에도 선상으로 출발..배에 올랐다.. 윗배를 타고 90분 바다에서 보는 보스턴의 건물들이 돗보이게 아름답다. 어린이 박물관 왼쪽작은 붉은 건물 보스턴 현대 미술관::::: 중간 깃대달린건물..익스첸지 컨퍼런스 썬터.. 신 구식 해군함대들.. 1614년 죤 스미스가 발견한 이래 보스턴 항은 미국역사의 중요한 관문이다..

여행 글 모음 2020.11.09

하바드 자연사 박물관..

대학교 주라고 까지 불리는 보스톤을 좀 제대로 깊이있게 알고싶어 교육기관이 50 여기관이 넘는다고 대학교가 35. 교육도시 보스톤을 방문하기로했다.. 자동차로 1주일 계획하고 볼것이많은 곳 보스톤으로.. 마침 딸이 안내를 해준다고 해서 .. 뉴져지에서 보스톤을 차로 여행하려면 남편과 나로는 무리가되여 딸과함께 하기로했다 덕분에 둘이 교대해 차를 운전을해서 나는 안해도 되기에 즐기기만하면 되고.. 오래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몇번 다녀보기는했으나 수박겉 할기식으로 들러봤기에... 이번엔 좀 세밀하게 돌아보며 공부도하고 알고도싶고.. 뜻밖에 행운을 갖을수 있었다.. 몇 개월전에 일정스케줄은 딸에게 맞기고 자식들과 함께 다니면 여행다운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 잘 찿아 먹으면서 편안하게 조리있게 들러보면서 .......

여행 글 모음 2020.11.05

허드슨강의 초대...

Open House New York .. 뜻박에 뉴욕 뮤지움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딸 초청으로 허드슨강 크루스에 초대를받는 호사를 누렸다.. 맨하탄 빽빽한 숲속에 숨은 알고싶고 궁금한 관심거리들.... 숨어있는 예술 건축,디자인 등을 소개하는 비영리 단체라한다.. 여러다양하게 펼쳐 보면서.. 이번에는 페리를 타고서 허드슨강을 돌며 여러건물들의 소개 설명을 들으며.. 그중 오늘의 팩트는 뉴욕의 수많은 쓰레기들의 처리방법.장소를 허드슨강을 돌며 자세한 설명을 하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강변을따라 아름다운 정원이 보이면서 작은 건물들이 쓰레기(리싸이클링) 처리하는곳이라고 해서 다시한번 놀라고.. 외관으로는 아름다운 정원과 풍차만 돌아가고 있었다.. 2시간 반동안 페리가 돌면서 하늘에 해가 제일 높이떠있으며..

여행 글 모음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