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의 워싱톤을 돌아보며 역사를 더듬는 시간을 갖어보며 몇번에 나누워 올려 봅니다.. 오래전에 다녀보고 이제 다시 돌아보니 짜임새가 완벽해져 있고 옛날에는길가에 작은 벤더들의 장사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찿아볼수없고 거리가 깨끝하게 정돈이 되여있었고 유일하게 햄버거 식당이 한 가게있는데 값도 비싸고 맞도 있었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 정식 명칭은 워싱톤 컬럼비아 특별구 (district of Columbia) 이 도시를 미 합중국 수도로 정한 초대 대통령 워싱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워싱톤 D.C.는 뉴욕보다 건물들이 낮은데 이유는 기념 탑보다 더 높은 탑을 세우지 못하도록 미국 법으로 지정되였다고 한다. 워싱톤 D.C.는 미국의 수도이고 미국의 어느주에도 속해 있지 않은 독립된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