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쪽에 오레곤에서 2시간 거리 해변으로 여행하며 텔라묵 치즈 펙토리들러 그릴 치즈를 점심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도 맛이 월등하고 빵도 직접 구워 만들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메뉴지요.... 이제는 옛날보다 상업화가되여 늘 많은사람들이 붐비며 사람들이 물밀듯이 찿아들고 있답니다..... 텔라묵타운에 들어서면 부자 타운이란것을 금방알수있지요... 거리가 윤기가 나고 안정된 아름다운집들이 눈에 들어오고... 서북부에 치즈 데일리 식품은 다 잡고있지요... 여행이란 보고싶은것 보고 먹고싶은것 먹고..... 잠시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힐링도하고..ㅎㅎ 주말엔 식당 카운터에 줄이 길게늘어서 순번을 기다려야 하고.... 오늘은 주중이라 사람이 많지 않네요. 이곳 아이스크림 샾 앞엔 늘 북적거리지요... 어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