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쪽에 오레곤에서 2시간 거리 해변으로 여행하며
텔라묵 치즈 펙토리들러 그릴 치즈를 점심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도 맛이 월등하고 빵도 직접 구워 만들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메뉴지요....
이제는 옛날보다 상업화가되여 늘 많은사람들이 붐비며
사람들이 물밀듯이 찿아들고 있답니다.....
텔라묵타운에 들어서면 부자 타운이란것을 금방알수있지요...
거리가 윤기가 나고 안정된 아름다운집들이 눈에 들어오고...
서북부에 치즈 데일리 식품은 다 잡고있지요...
여행이란 보고싶은것 보고 먹고싶은것 먹고.....
잠시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힐링도하고..ㅎㅎ
주말엔 식당 카운터에 줄이 길게늘어서 순번을 기다려야 하고....
오늘은 주중이라 사람이 많지 않네요.
이곳 아이스크림 샾 앞엔 늘 북적거리지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좋아하고 맛이있기로 유명하구요....ㅎ
갓구워낸 그릴치즈맛..바로 이맛이야...
오늘은 듬북담아 많이 주어 다못먹고 남겼네요......ㅋ
입구에 몰려드는사람들...
드넓은 드넓은 파킹넛이 모자라 앞에 더 크게 만들어 놓았네요...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며
간단한 상차림을 해 봤어요..
녹두부침,잡채,나물,......떡은 사오고...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두가지만 했습니다...
자식들은 집에서 일들을해서 조금씩 날라다 주고...
후에 텍스문자들을 보내며 아주 맞있게 먹었노라고..
미국에서 우리들의 삶의 한부분을 올려 봅니다....ㅎ
우리동네 길가에 가을은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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