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따러가세.....!!!
오래곤으로 이주해와 이곳에서 사는 방법을 익히며 살아가고 있으며 자연과더불어 익숙하며 지내고 있고 요즘에 날씨는 코발트색에 맑은 공기와 더불어 모든 록색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오늘은 멀지않은 농원으로 체리헌팅을 가족과함께 떠나기로 했다.. 집에서 약 2시간 서북쪽으로 울창하고 빼곡히 서있는 산을 바라보고 달려나가 꼬불거리는 농원을 찿아 들어가니 어마어마하게 넓은 등성이에 빼곡히 각종 나무에서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었다...우리가 찿은곳은 넓은 벌판에 체리와 이곳 배들이 매달려 익히고 있다.. 복숭아도.. 황금색 체리 달고 맛이 뛰여났다 그곳에들어서니 주인장 늙수그리한 할머니와 손자벌되는 학생이 있있고.. 설명을 해준다 본인들이 따오면 1 파운드에$ 2.50이라고... 커다란 프라스틱...멜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