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의 소소한 일상

귀 빠진날....

아침이슬5 2020. 5. 25. 12:18

봄향기가 풀풀 날릴즈음에 고학년의 생일을

포트랜드 시내에 전통 이태리식당에서 우리가족이 

함께 저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세월의 흔적에 빛은 바랬으나 이모습 그대로 즐길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저녁이였다..

 

 

 

 

 

 

 

일찍 얼굴은 내민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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