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모두 좋아하는 유면 브랜드 핸드백을 나도 오랫만에 큰 마음으로 구입했지요.옛날에는 여자들 허영이라고 흉보곤했는데...나이들어도 여자인가 봅니다.어디나 짝퉁들이 많아서 포트랜드 파이오니 프라자에있는 루비통 상점에가서 구입을 했지요.Made in France Hand made 장인들의 공이들어간 제품이라고이름있는 상표값이라 제법 값이나가더라구요.내가 나를 위해 셀프 서비스를 해봤답나다.ㅎㅎ 박스도 숨을 쉰다고 쌓아놓지 말라고 합니다. 흰벨트는 가방에 인크루드 ....가죽벨트는 별도..벨트값이 웬만한 가방값이지요...ㅎ 새해맞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