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별미 동치미 냉면을 만들어 보았지요.옛날에 짜릿하게 먹어본 시원한 냉면의 맛을 생각하며 만들긴 했는데...그렇게 죽을만큼 맛있지는 안하네요....ㅎ남이 만들어 줘야 맛있을텐데 ..외국생활을 하면서 찿아 해먹곤하지요. 어느덧 2025년 1월 중순으로 달리고 있는데 이곳은 영상의 기온이라겨울 맛도 못느끼고 지내고 있답니다. 눈 구경은 할수도 없구요. 집에있는대로 ..배대신 사과로..고기대신 새우로 고명을 얹어 봤어요.지루한 겨울나기의 먹거리...구정에 떡만두국 해 먹었지요..며누리가 과일 케익을 만들어 디져트를 만들어 가져왔던것..... 어제 스파케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한컷.늘상 생활에 먹거리 고민을 하면서 ..앞뜰에서 핀 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