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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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세월과 시간에 떠밀려 어느새 2026년의 새해는 밝아 1월의 중순을 치닫고 있는데....어떻게 살아야 보람차고 알차게 사는지의 확답을 찿지 못하고 서..어제와같은 오늘인데 달력의 숫자는 바뀌여 새해를 맞이했어요. 우리 이곳 오레곤은 날씨가 따뜻해 아직 눈 구경을 못하고 밖에 얼음 구경을 못하고 있어요.앞뜰에 잔디들은 푸르름을 뽑내며 파릇파릇 수선화잎새들은 고개를 내밀며 봄소식을 알려주고 있지요.창박으로 보이는 버들 강아지들의 봉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부플러 봄소식을 전하고 있어요. 올 한해도 평범하게 보내고 싶은 모두의 바람이지요....건강하세요....^_^하와이 여행에서 새벽 3 시에 올라 맞이한 해돋이호텔 담요를 쓰고 온 사람도 눈에띄이고..ㅎㅎㅎ 손자들의 세배를 받고..크리..

추수 감사의 계절.

미국에 이주해서 살면서 미국에 큰 명절 추수감사절을 지내오기를 어느덧 50여년이흘러매년 터기 (칠면조)를 구워 먹으며 즐기며 살아오고 있다.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는 아들이 버튼을 받아 아들과 며누리가 구워몸은 편안한데 마음은 한켠으로 쓸쓸하기도 한것은 어쩐 일일까...맞있게 구운 식탁에 둘러앉아 감사함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였다터키를 먹으면서 또 한해는 저믈어 가고 ..올해는 특별하게 맛있는 터키 (칠면조) 였다 애프타이져로 간단하게 와인과쿠키 소세지로...치즈 마카로니도.내가 담은 접시 ...ㅋㅋ 열심히 터키를 굽는 아들...(며누리의 코치아래 굽는 솜씨...)며누리 가 꽃 장식도 하고...만능 재주꾼....추수감사절 (Thanksgiving ) 미국에서 가장큰 명절이다,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

고기 잡이.

여름 휴가때 아들네 식구 부부와 두 아들 4식구가 여름 휴가때서북북에 있는 에스토리아 에 있는 컬럼비아강에서 낙시로 건져올린 고기란다.배를 빌려 타고나가 잡은 (Salmon) 연어를 6 마리나 잡았다고..그곳에서 휠렛도 떠서 우리집에 두마리 4 쪽을 건네주었다 컬럼비아강이 흘러 태평양 바다와 만나는 아주 크로 유명한 강이다.그리고 연어들이 밀물에서 알을 낳아 바다로내려가 지내다 다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숙명바다에서 강으로 올라가는 시기는 9.10.11월이 씨즌이라고 한다.산란을 위해 온몸에 상쳐를 입으면서도 ....자연의 섭리이니 어찌할꼬.. 낙시만 느리면 막 올라온단다 그러나 킹 살몬은 잡혀도 놔 주어야 한단다면허있는 사람 만이 허락한다나.. 살몬 요리할때 잊어버리고 사진을 찍지 못했..

팔월 한가위.

푸르름을 자랑하던 젊은 나무들이 어느새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며 가을을 만긱하고 있네요.우리앞길에는 유달리 세월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올해도 분주하게 일하는 자식들을위해 한국 풍습과 음식을 그리워하는 자식 들에게한국음식을 준비한것을 올려봅니다.고유음식 그대로....퓨전 음식은 싫다고해서 옛날식으로 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갈비찜. 그리고 잡채...ㅎㅎ송편은 사오고..찹쌀 경단을 만들고...ㅎ나물은 콩나물.시금치, 도라지. 만 좋아한다.토란이 없어 고기 무국으로 만들고... 이맘때면 늙은 호박들이 각 수퍼마케트에 진열해놓은 모습들이짖어지는 가을을 알리곤 한답니다. 아련한 코스모스를 보니 옛날을 그려보면서... 팔월한가위는 신라 시대 여성들의 길쌈 경쟁에서 유래한 **가..

가을의 문턱에서..

빛보다 빠른 세월 어느덧 가을 향내가 거리에 물씬 풍기고 있어 작은 마음이설레는 어느날 오랫만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었다.집에서 사용하던 중고품들을 모아 집앞에 혹은 차고에서야드세일 (Yard Sale) 가라지 세일(Garage Sale) 파는것들이교회에서하는 중고는 물건들이 다양해 볼거리 고를거리가 풍성하다.웹사이트와 교회 도로변에 세일을 붙혀노면 많이들 찿아온다. 미국에선 아주 대중화되여있다 한국에선 많이 낯설지만 이곳에선 자주 눈에띄는 행사란다.시간보다 일찍들 찿아와서 물건들을 펴놓기도 전에 찿아와 비닐 보따리를 뒤져가면 잘들 골르고 있다.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파는사람에 재량것...ㅎㅎ역시 인기품목은 늘 변치않는 진 바지가 인기 으뜸이고..팬츠하나에 $ 3 달러씩..맑고 ..

여름은 익어가고...

쿡 파크에 핀 야생화꽃들...땡볓이 내려쪼일땐 집가까운 쿡 파크에 가서 한참씩 걷다가 오는것이 우리에 유일한 일과지요.한 15분거리에 각종 레크레이션을 즐길수 있는 스티이트 파크가 있어 많이 이용하구요.각종 운동경기.야구 축구.농구,배구..흐르는 물도 있어 물을 즐기는 가족들도 많이오고낙시도 즐기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기도 하고...사람 구경도 하고 4계절을 즐기는 곳으로 많이 가곤한답니다..오늘은 특별히 토마도로 국수를 해보았지요.토마토를 껍질을 벗겨 잦 두스푼을 넣어 갈아 닭 육수만들어 놓았던 것과 같이 쌀 국수로 만들어 보았더니 단백하고 깔끔해 여름 메뉴로 먹어볼것을 추천합니다.재료는 토마토3~4개. 육수 2컵 정도. 오이반개. 김두장. 이면2인분으로 뚝딱...해결이 되더라구요, 탐스런 나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