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고도 할수 없는 2월의 끝자락에서
새푸름한 날씨속에 봄은 곁들어 있겠지.....
싸늘한 땅속에서도 어느덧 봄 꽃들은 얼굴을 내밀며
계절을 알리고 있네요.

봄을 알리는 수선화.




때도 모르는 핀 장미꽃.



우리 집에도 봄을 불러 들였어요.
딸. 준비한 생일상 ...
아들은 삼성 Galaxy S25 를 선물 자식들의 선물.






꽃꼬지를 해보았습니다..ㅎ

희망의 기척.
안도현의 2월을 입춘과 연결해 아주 짧고 강렬하게 표연하곤 합니다.
다 지나간것 같은 겨울 속에서도 기어이 찿아오는 봄을 노래하죠.
겨울이 다갔다고 말하지 마라
봄이 왔다고도 말하지 마라아아
2월은 그져
졔 몸속의 소용돌이를 견디며
꽃 필 차례를 기다리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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