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라함 링컨 가족 뮤지움 Hildene- The Lincoln Family Home in Manchester, Vermont 애브라함 링컨의 큰아들이 로버트 링컨외아들이 지은 맨숀.. 가족이 3대에 걸쳐살았다고 한다..로버트링컨이 아들이 있었으나 일찍 세상을 떡다고... 모든살림이 이곳에 남았다고 한다.. 내가 눈에 띈것은 랑컨이 즐겨쓰던 모자가 거실에 놓여 있.. 카테고리 없음 2017.06.17
물레질하는 할머니들...*-* 이른 새벽 해맞이와 아침을 하고 나니 나른해져 잠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바닷가를 거닐며 휴식을 취하는데 아침 일찍이라 마을 부두가엔 한산했다.. 가끔 개인 고기 어선이 출항을 하는 모습도 눈에 띄고..... 나도 내려가 물속을 드려다보니 깊은 물속이 훤히 드려다 보니며... 미역 줄.. 카테고리 없음 2017.06.07
메인 아카디아에서 일출 ....*_* 보스튼에서 달려 해안을 따라 4시간반을 대서양의 바다를 끼고 올라가며 해안가를 보는재미또한 절경이였다.. 3일 비가온후라 청명한 날씨 더워진 날에 두꺼운 옷을 바꿔 입고서.... 메인주.. 아카디아 해안선은 기암 절벽이 평풍처럼 선곳이 많이 보이고 화강암이 깍겨져 생긴 지형물들.. 카테고리 없음 2017.06.05
비오는날의 퍼레이드....*-* 2017년 현충일...비오는날의 퍼레이드.... 아침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분들께 꽃과 화환을하는 간단한 예식을 마치고 각 타운에서는퍼레이드를 시작하면서... 여름도 시작하는 계절이다.. 비가와서 올해에 거리 퍼레이드는 할수 있을까..했는데 그래도 행진을 하고 있었다.. 앞에 군악대가.. 카테고리 없음 2017.05.30
여행첯째날... 봄날은 간다.... 영화제목 같은 것을 봄날이 가기전에 여행 스케줄을 ,,,, 6 개월 전에 딸냄이 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일주일 비워 노라고.. 여행 시켜주겠다한다..얼시구했다.. 자동차로 보스톤.. 메인주까지 한바퀴 돌자고 한다... 여행비용과 가이드 컨설팅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 하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