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전체 글 381

기분 좋은날....

어느새 봄은 익어가 어깨에 내려쬐는 햇살은 여름을 볼러오고 있다고... 살면서 일어나는일 해야할 일들이 날마다 부딧치면서 오늘을 지내곤한다.. 이곳에 이사오면서부터 나에겐 숙제...치러야할 일... 해결해야 할 문제는 뉴져지 운전 면허를 오레곤주 면허를 바꾸어야한다.. 주마다 바꾸는데는 조금씩 법이 다르다..어느주에는 그냥 교환 해주는데 이곳에선 Written test 필기시험 해야 바꿀수 있단다... 늘 하던 운전이지만 시험을 봐야된다니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나이도 있고 운전도 이젠 고만 하고도 싶고.. 이리저리 밀다가 그만 코로나 19으로 묵긴상태에 1년을 넘어 지금까지 왔는데... 짝꿍이 성화를 매일 해댄다..바꾸라고... 내가 없을때를 대비해 운전면허를 갖고있어야 된다고.. 차일피일하며 몆달이..

우드번 아울렛 쇼핑..

오늘은 오랫만에 드라이브도할겸 아울렛 셔핑 몰에 들러 이리저리 볼거리들을 찿아나셨다.. 집에서 거리가 30분거리라 지루하지않고.. 태평양 서북부에서 가장큰 아울렛 쎈터중 하나로 알려졌다. Tommy Hilfiger tumi 등...쇼핑몰은 위치를 향상 시키는 현대건물 밎 조경의 일부채광창을 덮혀있어 산책하기에도 손색이 없는곳이다..ㅎ 그리고 추가 보너스로 Wood burn Outiets premium 오레곤에는 주 판매세가 없으며 지역 판매세가 없기 때문에 쇼핑에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편리 제공으로 포트렌드에서 출발하는 교통버스도 제공하는 편도.. 주중엔....$29,50....주말은 %34불...주중엔 % 15,17 이라나.. 주요날에는 특별이벤트도 있고 경축일,,, 여름세일 8월 첯주.. 메모리얼..

여행 글 모음 2021.05.18

소울후드 꼬리곰탕....

꼬리곰탕....옛날에는 참 귀한 음식이였다. 언감생신 서민들은 소꼬리 곰탕을 생각지도 못했다고 한다. 요즈음 다이어트다,고단백질..기름진 음식을피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장년층에는 소꼬리 곰탕이 여전히 인기음식이다 진한국물에소꼬리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뭐니뭐니 해도 인기가 최고로 친다. 소꼬리는 당뇨병, 암, 어지럼증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우선 선조들은 예로부터 소꼬리를 몸보신 식품으로 많이이용해왔고 콜라겐 근육질 관절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입맛없고 혀약체질에 허기지고 기운이 떨어져을때..꼬리곰탕이 보약이라고.... 소꼬리 빈혈예방.. 빈혈은 철분 부족할때 생기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철분,엽산 비타민B가 부족할때생긴다. 빈혈을 예방하기엔 철분이 많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야 되지만 식물성 섭취보다는 동..

숲속의 정원....

들어서니 숲속의 싱그러운 향기가 마음을 잡는데....... 리치 보테니칼 가든(Leach Bdtanical Garden) 오레곤주 포트렌드 남동쪽에 위치에 있으며 16 에어커 큐모의 식물원.. 1972년에 국립공원 으로인수되였다. 자연적으로 자리하고있는 숲속으로이여지며 16에어커로 픽크닉 장소로도 좋은 장소이다. 옛날부터 귀족이 살던 집이였는데 1933년에 큰 산사태로 집이다 파괴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도 적고 조용한 산장같아 편히 쉴수 있는곳이라고... 이정원에는 고산식물,약용,동백꽃도 40 여개속과 125종 이상의 양치 식물도 합한 2000여종류의 잡종,품종 토착,비토착 식물들도 있다. 셀프가이드 투어는 젖나무 양치류 야생화들도 감상할수있고 산책로의 비탈길로 산책로가 되여 있어요.. 죽뻗은..

여행 글 모음 2021.05.12

꽃동네 꽃 동산.....

크리스탈 스프링 로도덴드론 정원(Crystal Springs Rhododehdron Garden) 리드칼레지 건너 자리하고 있으며 로도덴드론꽃(진달래) 과 라고합니다 보편적으로 부쉬 나무들이 크고 각종색갈로 5월 초에 꽃들이 만발해 온 정원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메우고 있지요.. 로도덴드론 아젤리아 꽃들이 10에어커로 크지는 않지만 각종 꽃나무 2500 여 나무들이라합니다... 집에서 가까워 여름이면 자주들렀놀고 했으나 꽃이만발하고는 처음방문했는데 다른 공원에 온것 처럼 호와로움으로 밝게 핀 꽃들이 물결로 이루고 있어 즐거움도 가득했어요.. 사람도 제일 많이 모여들었으며..공원내에서는 마스크를 띠지말도록 경고 문이 붙어 있으나 사람들이 없는 자리에서 잠시 띄곤했지요.. 윌 체어 탄분들도 가끔 눈에 띄고 지..

여행 글 모음 2021.05.10

어머니 날에....

미국에선 오늘이 어머니 날이다 오월 첫째주일.. 아버지 날은 6월 셋째주일이고... 오월엔 어머니 날만 있는것으로 안다.. 어린이날은 매일 어린이날이라나..별도로 특정 날은 없는것으로 안다.. 아들 며누리는 매년 택배로 화분 꽃을 보내곤 하고... 딸 에게서 디너로 스테익크를..... 포식을 하는 날이였다.. 홀 후드 마트에서 스테이크를 샀다고 하더니 맞이 일품이였다 뼈있는스테이크 Eye bone stack.. 바베큐로 구었더니 맞이 월등하다... 메뉴는 간단하게 스테이크,에어 후라이로 감자 굽고 아스파라가스, 디져트는 애플파이로 즐거움을 않겨주었다.. Trader Joe's 에서 제철도 아닌 토마토가 나왔다.. 내츄럴 토마토.. 역시 다르게 맞있다...ㅎㅎ 오전엔 일찍 동네 파크에 로덴드론 꽃이 만발한..

타보르 파크의 한나절...

타보르의 한나절..(MT Tabor Park) 아마도 나에게도 봄바람이 일렁인다... 집에 붙어있을수 없어서 찿아나서본다. 푸른숲이 우거진 산책로로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이되여 있는 MT Tabor Park 에 편의 시설로 가추어져있어 즐길수가있어좋았다 인터테이먼트 옵션으로 농구코트,배구,테니스, 야외 원형극장,어린이 놀이터등.. 피크닉,바베큐테불이도 잘 조성이되있다. 입구 에서부터 둥글게 디자인이되있는 아스팔트를 해놓아 걷기,, 자전거를 많이 타는모습을 볼수있다. 걷기운동 트레일 코스는 3개로 되여있고 Red Trail..1 mile Creen Tril.. 1.7 mile Blue Tile..3mile 길지않은코스로즐길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것을 볼수있다. 마운트 타 보르공원 포트렌드..

여행 글 모음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