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르 파크의 한나절...

타보르의 한나절..(MT Tabor Park)

아마도 나에게도 봄바람이 일렁인다...

집에 붙어있을수 없어서 찿아나서본다.

 

푸른숲이 우거진 산책로로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이되여 있는

MT Tabor Park 에 편의 시설로 가추어져있어 즐길수가있어좋았다

인터테이먼트 옵션으로 농구코트,배구,테니스, 야외 원형극장,어린이 놀이터등..

피크닉,바베큐테불이도 잘 조성이되있다.

입구 에서부터 둥글게 디자인이되있는 아스팔트를 해놓아 걷기,,

자전거를 많이 타는모습을 볼수있다.

걷기운동 트레일 코스는 3개로 되여있고

Red Trail..1 mile

Creen Tril.. 1.7 mile

Blue Tile..3mile  길지않은코스로즐길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것을 볼수있다.

 

마운트 타 보르공원

포트렌드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200여개가 넘는다고한다.

화산 꼭대기에 194m 높이의 타보르 산이다..

멸종된 화산이 미국에 6개중에 하나라고 한다.

 

공공된 장소로서 이스라엘 이름을따서 명명된

포트렌드 타보르 1909년에 도시공원이 되였다.

여러개의 산책로를 디자인되여 도로 게단을 만들어 놨으며

야생 식물들을 자연스레 자라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자연그대로

인공적으로 손을 많이 안대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올라가다보면 열린 저수지가눈에 띄는데 맑은 호수,눈을 시릴 정도로

투명하게 코발트 빛이 반짝이고 있다.

넓은 호수는 국립사적지로 되여 거대한 저수지가 공원에

아름다움 배경으로

앞의 시야가 확터져있어 포트랜드의 시가를 볼수 있어 멋진

전망을 즐길수 있다..

결혼식과 단체 피크닉은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애인 화장실이 되있으며 여러군데 피크닉 테불도 되여 있다..

 

이곳은 정상에서 건너 남동부 포트렌드시가를 볼수있는 전망.

숲속에 끼여 피고 있는 꽃들은 햇빛에 빌을 발하니

눈부시게 곱다.

아프리가인으로 욕이란 사람이 미대륙을 처음 건너왔다

인증샷 ...ㅋㅋ

상쾨한 한나절을 파크에서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햄버거 래스트랑에서 햄버로 점심을 때우고 집으로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