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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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사랑받는 해변마을..

아침이슬5 2021. 9. 30. 06:08

미국서북부 오레곤 해안을 따라 태평양 연안의

작은 도시들이 남북으로 이여진 US101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아름다운다운 소도시들의 들어온다.

Sea side  미국 오레곤 주 서북부 해변에 있는 마을

이 보석같은 해안 마을에는 큰 해변이 있는

작은 해안 바닷가 마을 오레곤 주에 있다....

휴양지로 각국에서  온다고 한다..

사랑할수밖에 없는 오래곤에 해변 바닷가라고

오래살수록 매력이 넘친다 해서 우리도  동참하면서..

잠시 해변에 여인으로....

노을을 머금은 바닷가에 일몰은 많은사람들을 매혹한다고 한다..

우리도 바다를 가까운 거리에서 내다보며 즐길수 있는곳으로

바다를볼수있고 뷰가 좋은곳엔 숙박료가 아주 비싸다..

밤낯으로 내다보며 즐기고 돌아왔다...ㅎㅎ

딸이 에약하고 같이 여행하며 모든 스케줄도 딸이 맡아서..ㅋㅋ

 

옛날로 거슬러올라가 1804년 토마스 재퍼슨 대통령임직때

루이스 & 클락 Lewis & Clark 에게 미개지역 서북부의땅을 탐험하라는

명령을 받고 임무를 공동으로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한다..

2 년에걸쳐서....

동쪽 버지니아에서 시작으로  서북부 끝 오레곤 끝자락 Sea Side 까지 도착해 멈춘 자리에는

그들의 동상을 세워 놓았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걷던 해안 도로를 만들어 놓아 인기리에 커다란 역사로 기록되였다.

모든 관광객들이 그 도로를 걸어보고 해안을 바라다보며 즐기고 있다...

왕복 3 마일의 거리...처음엔 바닥을 나무로 깔아 놓았는데 다닳고 위험해 콩크리트로

 만들어 놓았다..해변으로는 고택과 아름답게 치장해 놓은 집들을 바라보고 걷고 또걷고...

이곳엔 어느덧 100년이란 생일기념일을 축하 하기위해

각 이벤트를 벌이면서 축제의 장을펼치고 있다..자그마한 해안 마을에서..

숙소에서 해변을 보며 새벽,노을질때..안개끼면서..찍어본 사진들.. 

이 즐비하게 늘여있는 집들은 B&B 하우스들 

새벽 동트는무렵에,,

 

 

짐풀고 집에서 준비한 저녁..

불고기,상추쌈 ,오이김치,김, 멸치복음 오징어무침은 사가고..

그 저녁밥은 꿀맛이다.. 

해지는바닷가는 구름이 많이끼여 일몰은 못보고...

동산을 초점으로 화살표모양 상가가 어우러져

산듯하게 상점들이 늘어선 메인 스트리트....

식당과 아이스크림집들...ㅋㅋ관광객을 유혹하는 상가들이 즐비하다...

거리에 악사도.. Moon night old pop song 를 연주하고 있네...ㅋ

저녁노을과...새벽통트는 아침을 실내에서 담아봤다..

 

Ecola State Park.바닷가에서..

밑에 동영상은  우리숙소 앞바다에서....웃기는ㅋㅋㅋ

아침 바닷가를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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