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탁이야기
알뜰하고 소박한 집밥 여름밥상...
녹음이 짖어지는 유월에 차려본 밥상..
갑자기 이곳 오레곤에도 더우가 엄습해 90..95 ~~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2,3일 계속된단다..
그래도 습도가 없기 때문에 집안과 그늘엔 서늘해 지내기
큰 불편은 없는것 같다..에어콘,,,,선풍기를 돌리지 않고 있으니까......
상큼하고 시원하고 간단한 상차림...
에너지 업 저 칼로리 건강식단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
고민끝에 모두가 좋아하는 채소듬북.....들어가는
채소 김말이를 해보았다.....
슴슴한 미소시루 된장국과 함께...ㅎㅎ
채소준비 : 무순, 아프가도2개, 붉은피망 오이 날치알..
와사비 간장..김..미소 숲..
밥은 새콤달콤하게 ..스시밥처럼..
각자가 말아서.....셀프 서비스...
서로얼굴보며 입맛대로 싸먹기가 바쁘다 ㅋㅋ
유월에 장미 : 시 영상 편집 : Pine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티스트 케익... (0) | 2021.06.06 |
---|---|
일본식당 맛대결.... (0) | 2021.06.05 |
닭 칼국수 & 겨자무침....... (0) | 2021.05.25 |
Art Fair (0) | 2021.05.24 |
기분 좋은날.... (0)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