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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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Happy father's day .....

아침이슬5 2020. 6. 23. 10:28

매년 6월 샛째주일엔 아버지날로 행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각가정에서는 바베큐와 식당에서

식구들이 함께 지내곤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식당에 붐비는것도 불편해 집에서 많이 식사를 함께한단다..

각 슈퍼마케트에는 고기가 동이났다고..

우리도 딸이 뒤뜰에서 고기굽는다고 점심초대를 받고서...ㅎㅎ

집을 마련해처음 밖에서 바베큐를 한다고...

큼지막한 스테이크와 같구워낸 감자와 금방 벗겨논 강낸이 맛은 일품이였다..

역시 밖에서 하늘을 쳐다보며 짜르는 고기맛과  적당히 불어주는 산들바람이

기분을 업 그레이드 시켜준다..좋은 하루였다...

 

마침 아들네서 건네준 스페인 와인을 곁들이며..

매일 오늘 같아라....ㅎㅎㅎㅎㅎ

 

Happy father's day !!!   모든 아빠들에게도 함께....

 

상추와 딸기 토마도를 심었는데...ㅋㅋㅋ 

 

 

역시 온도를 재어 가면서 구으니 적당하게 맛있게 구워 지네.... 나는 대략 시간 마춰 구었는데....ㅋㅋㅋ

지인이 받에서 따온 상추와쑷갓의 맛이 천하 일품.쌈장과함께...

셀러드보다 더 잘맞아 꿀맛이네...

 

 

두둥실 떠있는 구름도 일품...ㅋㅋ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기분이 좋아 보인다...

 

곱게피는 수국..

적당한 크기의 뒷마당의 쉼터....

 

 

sang lee 편집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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