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 지루함을 달래면서 투나 사시미 스시를 만들어 본다.
년말 끝자락 허전한 마음도 들어 코스트고에 달려가 투나를 사다
간단한 점심을 만들며 올려봅니다.
엉성한 스시솜씨..ㅎ
청경채 무침.
하와이 마우이의 전경.
가을의 결실.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s !! (6) | 2024.12.22 |
---|---|
Thanksgiving day... (20) | 2024.12.01 |
단풍잎 사이로. (34) | 2024.11.14 |
Salmon with Rice. (8) | 2024.10.13 |
오월의 기쁨. (14) | 202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