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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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Oregon Symphony.

아침이슬5 2022. 12. 13. 12:41

아쉽지만 부족함이 없는 한해를 보내면서

오레곤 심포니 오케스트라 Gospel Christmas 콘서트를

감상하며 즐거움을 갖은 일요일 밤이였다.

올해는 아이들이 준비한 특별 크리스마스 선물을 ...

크리스마스 음악회.. 저녁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딸과 아들 며누리가 누려주는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에

호사를 매맞듯이 받아보았다.. 

음악회와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의 저녁도 훌륭하게 누려보면서....ㅎ

음악회는 2시간..중간에 10분 휴식을 같으면서..

손바닥이 얼얼 하도록 손뼉을 치며 앙콜을 외쳐대며..ㅎ

오랫만에 기쁘고 신나는 음악회에 시간이 저녁은 어두워 갔다.

 

 

이곳 이사온후  포트랜드에 저녁 나들이는 처음 가져보며

코비19 이후로  처음 좋은 시간을 가져보면서...

올해도 어느새 아쉬운 한해가 져물어 가고있는데..

별탈없이 잘지낸 한해에 감사하면서 

새해도 어려움없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올려봅니다.ㅎㅎㅎ

 

Gospel Christmas

Conductor.Charles Floyd 

Nortwest Community Gospel Chorus

Arlene Schnitzer Concer Hall.

오레곤의 포트렌드는  미국 서북부에서 큰 도시이고 

아름답고 깨끝한 주라고 알려져있지요.

4 계절의 아름다운 경치에 겨울또한 한적하지만

모습이 정겹고 아름다움으로  공원을 찿이들며

거리의 모습들이 추억의 장을 만들기에 좋은 거리들이지요.

깊은 겨울에도 에이는듯한 추위는 없이 지내곤합니다...

그리운 벗님들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그동안 잠시 휴식을 갖는다고 했는데

빠른 세월은 겨울 한해의 끝자락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인사드릴수 있어 반갑습니다.

좀 불편했던 어깨도 회복이 되였고

정상 활동을 하게 되여 감사하면서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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