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가 참
예쁜 가을입니다.
좋은 가을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고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점심을.
딸이 줄장같다 돌아오는김에 집에 잠시들러
점심을 사주겠다고 준비하란다.ㅎ
집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 먹으면서
찍었던 사진들.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 콘비프 샌드위치를...
얼마나 크게 주던지 반만 먹고 반은 가지고 왔지요.
멜트드 치즈와채소 곁들여서..
이곳에서 식당의 음식이라야 한국처럼 푸짐하게 먹을수는 없고'
먹고 싶으면 내가 만들어야하니...그것이 좀 아쉽지요.
집에서 갂운 셔핑몰에들러 후드코너에서
입맛대로 사먹는 그맛에... 사람구경도하고..
남편은 Beef 를 좋아해서 소고기로 내것은 닭고기로
값에비해 고급지게 잘나오는것 같음.
2 인분에 $30불......일찍 갔더니 사람들이 아직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요즘은 물건을 인터넷 구입으로 해서 쓰기때문에
셔핑몰 갔을때가 언제인지 몰라요..
편리하게 살고 있지요 그래도 몰에 사람들이 좀 있는것같습니다.
큰 몰인데도 시골이기 때문에 뉴욕 모양 북석대지를 않지요.
물건도 좀 유행이 느린것 같구요..
이곳은 물건 세금이 없기 때문에 좀 좋은면도 있지요
캐나다에서 셔핑을 하러 내려오는것도 볼수 있습니다...ㅎㅎ
구경하다 겨울 스웨타.모자를 사고서 돌아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