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의 소소한 일상

밋볼 스파게티....

아침이슬5 2021. 11. 4. 08:34

이곳에서 흔히 해먹는 스파게티.....

밋볼을 만들어서 넣어 해먹어본다.. 냉장고에 있는대로 만들어 볼수있는 스파케티.....

오늘은 재료에 그라운드 소고기,터키 미트를 반반씩 넣고...

샐러리,빵가루 파마전치즈를 넣어 파셀리 베이즐을 넣어

밋볼을 만들어 오븐에 구워놓고...

쏘스와함께 한끼를 해결 해보았다...밋볼을 넣을때는

좋은 상차림이 되는날이다....ㅎㅎ 살란초 얹어서...ㅎㅎ

지난여름에 피클오이로 피클을 만들어 봤더니 먹을만헀다....

 

스파게티 파스타

보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그냥 파스타라고 부르는데

수천가지 다양한 파스타의 종류들이 있다고...

파스타는 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든형태의 국수를 통털어 일컷는 말인데..

밀가루 보리가루 곡물로 만들어 졌다.

파스타 위에 얹어먹는쏘스도 파스타 만큼 다양해

우리가 먹는소스나 크림 소스등..

너무나 많고 독특한 쏘스들이 많이 나와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스타 요리는 뭐니 뭐니해도 빨간색 토마도 쏘스이다..

이제는 파스타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였지만 토마토 쏘스를 사용한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 300년이 넘는 시간이걸렸다고도한다..

남미가 고향인 토마도는 유럽에 전해진것은 16세기 초였으나

그 전에는 소스없이 치즈가루를 뿌려서 먹었다고 한다.

1839년 나폴리 귀족이

카발칸의책....요리와실체) 에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가

처음으로 등장한후에 스파케티 요리도 더운 다양하게 풍부해졌자고 한다...

기원전 3000년 경에 이미국수의 형태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중국에는 밀가루 음식이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1세기경에

나타나있다고 1295년 배니치아로 돌아올때

중국에서부터 파스타를 갖이고 돌아왔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12세기로 시실리아에서 건조 파스타를 생산해 주변 지역에 수출하고 있었다고....

이탈리아 제노바에 있는 폰지오 바스토네라는 사람이

마카로니가들어있는 나무상자를 유산으로 남긴기록도 있다한다.....(위키백과 출처...)

시실리아 해변바람으로 건조하기가 쉬웠다고한다...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 열려놓고 조금씩 꺼내먹곤한다....ㅎ

가끔 아침에 펜케익..혹은 감자 갈아서 부쳐 한번씩 먹어본다 

(감자에 부추를 조금넣어 붙혔봤다...ㅎ)

무단전재 "복사" 전면 금지합니다.....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다리 오징어찜.. ..  (0) 2021.11.13
윤경렬 작가의 세계..  (0) 2021.11.10
보트 경주..  (0) 2021.11.04
닭 겨자 무침..  (0) 2021.11.01
야채 김말이...  (0)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