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식구들과 일본식당에서 외식을 하면서..
어느새 수선화가 곱게피여한컷을 올려봅니다.
봄을 알려주는 반가운 수선화.. 땨뜻한 양지바른 곳에서는
샛노란 수즙음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일본라멘
온식구들과 외식을 Yama 레스토랑에서.
아들네 집에서의 한때.
봄이오시는 길목에 하얀 눈을 뿌렸네요..
떠나기가 몹시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이틀후 봄소식 수선화가 활작 피였네요.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줘 얼마나 반가웁던지요.
매해 맞이하는 꽃이련만....
이른벗꽃도 활짝 웃으며 파아란 하늘을 반겨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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