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짧은 여행 2

금강산도 식후경....

래드우드 공원에 다녀오는길에 길에 벤드 오래곤주 에서 하루밤을 묵으며 저녁을 뭘할까 하며 인터넷 검색해 들러본 식당.... 요즘 대세로 뜨는 아시안 식에 퓨전 스타일이라 한다.. 젊은층들이 몰려드는곳 값도 착하고 음식도 좋다나....호기심이 발동해 따라간 곳은..... 손님들이 줄을 길게서서 있다...??? 음식을 주문하고 번호를 받아 의자에 않아있으면 테불로 갖다준다.. 오더를하고 3.40 십분을 기다려 않아있으니 한 그릇에 여러가지 담아 나온다.. 아시안 음식으로 짬뽕식처럼 섞어 있었다...타일랜드 음식 같았다.. 아시안 음식이 석여있고 빨간 색의 고추가루.... 매워 어떻게 먹을까했더니 맵지가 않았다... 김치도 함께 담아오고 젓가락을 사용해 먹고들있다.... 시골 식당에 그렇게 사람 많은것 처음 ..

여행 글 모음 2021.05.23

정원 호수가에서..

셀렘은 미국 오레곤주에서 북부에있는 오리건주의 주 도이다.. 포트렌드에서 남쪽으로 90마일 ..한시간 30분거리로 멀지않아 하루에 다녀올수있는거리로. 오레건주 북서부에 월라메트 계곡에 뻗어 있는 도시 지리적으로 조건이 탁월해 도시가 아름답고 비옥해 농작물과 경치가 뛰여나 많은 부유한 사람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여름 휴양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 같다.. 어디를 둘러봐도 말끔하고 경치가 빼여나 그 도시를 들어가는 순간 이곳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 잠시 생각하며 돌아 보았다..ㅎㅎ 그림같은 거리를 돌아보며 ..거의가 백인들인것으로 보인다 내 견해로는 외국에 살아본결과 적당이 인종이 섞여 살고 있는곳이 편한 느낌이다... 어디를 돌아봐도 한폭의 그림같은 동네에서 즐겨보며 올려본 사진들.. 점심을 먹고 ..

여행 글 모음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