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인가.../ 화창한 봄바람을 맞으며 오랫만에 한가족이 부런치를 함께 하면서.. 삶에 즐거움이란 가족과 함께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함이 아닌가...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괸찮은 식당이 있어 고즈넉히 아침을 함께하면서 올려본 사진.. 날씨가 좋은 4월 첯째날 야외식당에서 아침을 갖어보니 기분이 상쾨한 아침이였다.. 이곳엔 4월부터는 쾨청한날씨가 여름내 계속되면서 청명한 날씨를 만끽하며 바쁘게 즐기며 살아가곤한다.ㅎ 생활에 빈부 관계없이 주말에는 가족과 들로 산으로 RB 차 갖이고 여행을 많이하며 살아가고있다 여름엔 캠핑들도... 주말에는 모두쉬고 일들을 안하는곳으로 유명하다..ㅎ 눈이 시리도록 맑은 하늘아래 연록색의 잎새들이 환호하며 키 재기를하고 각종꽃들이 만개하며 흐드러지게 피고 지고..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