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생에 영화를 찍는날.. 너무도 유명한 산.. 등산을 한번 하고 발자욱을 남기고 돌아가자. 수많은 트레일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짧은코스에 비유는 제일 좋은곳이라나... 차에서 내리니 시원한 물소리 상큼한 공기가 앞도한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엽록수들이 빼곡히 차있고 겨운 한사람정도 다니는 길이 구비쳐 올라가는일을 볼수가 있었다. 이름은 Tamanawas Falls 이라나.ㅎ 5마일... ? 정도..한번 체험하는날.. 그정도면 ..하고 결정을하고 아침 8시에 30분거리에 도착.. 오르기 시작했는데.. 웬걸 한참을 걸으니 험하고 돌들이 깔려있는 둔덕을 오르내리면서 등산을 해야한다.. 옆으론 힘찬 물 흘러내리는 소리와 벼랑을 깍여있는 겨우 한사람 걸어아할 오솔길 한쪽으론 높다란 나무들이 숲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