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구정은 없지만 그래도 섭해서 이웃 친구분과함께 떡만두 국과와인을 곁들이며 담소를 나누며 얫이야기를 꽃피며 오후를 지내봤어요. 지난주일 교회에서 설날에 세배드리는 모습을 담아봅니다.이곳 우리사는 타운엔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지를 않아서소수의 교인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귀한 한복을 입은 모습을 담았습니다.우리는 수십년된 깊숙히 넣었던 한복을 가끔 꺼내입고 좋아들 하고 있지요..ㅎㅎ특별한 행사때만 입곤하지요또한해가 바뀌여 달려가고 있어요.보람된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지난 신정에 온가족이 모여 떡국울 차렸는데 상차리기 바빠모두들 먹는 바람에 사진 찍을 시간을 노쳐 벼렸지요.작년에 떡국 사진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