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2023/01 2

봄이 오는 소리.

Cook park 에 오랫만에 들러 산책겸 걷는날 날씨는 흐리고 꾸물대긴했으나 비가 멈춰 걸을만한 날씨 새해에 휘딱 지나가는 시간들은 어느새 일주일을 넘겨 버렸네. 이곳은 우람찬 큰나무들로 겨울이라도 잠을 자고 있는 나무들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사철 푸르름에 계절도 무감각하고,, 날씨는 늘 푸근해서 가벼운 차림으로 생활하고 있으나 우리는 추위에 약해 껴입고 지내지요. 새해를 맞았으나 별다름없는 일상 생활을 하며 오늘도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설레임속에 하루 맞으시길 바라면서 겨울 일상을 올려봅니다. 겨울나무 (도종환) 잎새 다 떨구고 앙상해진 저 나무를 보고 누가 헛살았다 말하는가 열매 다 빼앗기고 냉랭한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무를 보고 누가 잘못 살았다 하는가 저 헐벗은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

설,떡국.

■ 떡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설날 떡국의 유래 설날에 떡국을 먹기 시작한 날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시인 최남선의 『조선상식』에 따르면 상고시대 신년 제사 때 먹던 음복 음식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동국세시기』에는 떡국을 '백탕' 혹은 '병탕' 이라 적고 있는데, 겉모양이 희다고 하여 '백탕', 떡을 넣고 끓인 탕이라 하여 '병탕'이라 했다고 합니다. 또한, 떡국은 정조차례(새해에 행해지는 차례)와 세찬(새해에 세배하러 온 분들을 대접하는 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날 아침에 반드시 먹었고, 손님이 오면 꼭 대접했다고 합니다. 설날의 어원에는 크게 세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가설은 바로 ‘낯설다’라는 단어에서 ‘설’이 유래했다는 것인데요.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와 익숙하지 않은..

나의 소소한 일상 2023.01.04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