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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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모홍크에 가을이 물들고...^-^

아침이슬5 2020. 10. 22. 01:28

 

모홍크의 국립공원(Mohonk National) Park은  뉴욕 유져지에서 약 90 마일거리에있는

동부의 스위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곳으로 인디언 말로 하늘속의 호수(Lake in the sky)라는 뜻으로

샤완건크 산(Shawangunk Mountain)나무숲이 우거진 1200 피트의 높이이고

산정 호수와 빅토리아 양식의 고틱 건물로 마운틴 하우스를 들러쌓여 있다.

 

알비레트,알비트 스마일의 형제가 주위의 빼여난 경치에 매료되여 1869년 에 300에커

땅을 구입해 개발후 호텔을 개장했다고 한다.

 

그해 24000에커를 국립 유적지로지정.

모홍크 마운틴 하우스,호수 전망대 외에는 개발을 하지않고

자연 그대로 보죤하고..

85 마일...하이킹코스,암벽등반, 테니스, 골프, 스케이트,요가 승마등

을 즐길수 있다.

 

데오르드 루즈벨트 대통령. 엔드류 가케기,D 롤펠러가 다녀가고

몇년 전에는 빌 클린톤 내외가 다녀갔다고 벽에  복도 벽면에 사진들을 볼수가 있었다..

고전가구 무게있게 꾸며진 객실로 호텔예약은 필수 이고 400불 부터라고 하며

레스토랑도  예약 필수이고.....

신선도와 요리는 뉴욕에서 탑 10 안에 꼽힌다고 뉴욕 타임스에 보도한바 있으며......

모홍크산장도 미국에서 10위  안에드는 아름다운고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라고..

입구에 차를 파킹하고 입장료 1인당 22불을 지급하고서......

 

날씨가 흐리고 비방울을 뿌리는 날이고 안개가 잔뜩낀 날인데도 단풍이 피크라하여

산행을 해보았다. 유감스럽게도 탑 스카이까지 올랐으나 안개낀 잔뜩긴 관개로 

아름다운 산밑을 볼수가 없었다.. 몹시유감이다

 

다음엔 식당도 예약해 남들쳐럼 우아하게 않아 즐기기로하고  ㅎㅎ

내려오니 안개도 말끔이거치고

햇볓이 반짝이니  얼마나 아쉬웠던지 그많은 날에 안개낀 날에...

그러나 즐거운 하루였다.. 

등산객들은  산밑에 파킹을 하고  입장요를 지불하고.. 왕복 3시간 걸어야 하고...

하이킹 차린이라 괺찮았으나  은근히 약이 오른다...???

식당에 예약 한사람들은 정상까지 차로 들어갈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다..

그러나 기뻐하며 감사하며.. 

저녁밤잠은 꿀잠이였다...ㅎㅎ

 

뉴욕에 들르면 꼭한번 추천드리고 싶은곳 (모홍크 국립공원)

고틱양식으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높은 정상에 아름다움이 극치아다..

일찍서둘러 단풍이 들어가고 있었다.

 

 

여름엔 줄이 길게늘이고 뱃놀이에..

 

 

꼬불꼬블 오르니 전망대도 있고

정원도 잘 가꾸우ㅓ져있고..

사방네서 내려다볼수있는 전망대가 나무로 설치해 있으며.

 

 

 

 

 

 

조그만 터밭에 익은 호박이 예술품이다..

Canvases 36 x 24 inch   oil paint

                                                           설악산...아마추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