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레이크 (Seven Lake)
베어 마운틴 가는길에는 7개의 호수들이 있고 17 마일의 드라이브 코스로
28km세븐 레이크 드라이브 코스로 뉴욕과 뉴져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파크이자 드라이브로 유명한 곳이라 알려져있다.
뉴욕에서는 한시간거리되고 우리가 살던 뉴져지에서는 30분 거리로 갈수있는곳이다.
울창한 큰 나무숲이고 큰 호수가 드라이브길에 시원하게 위치해 있어
어디서도 바베규 캠핑 장소로 우리 한국인들도 많이 찿아 오는곳이기도 히다
주일 교회끝나고 교회 버스로와 등산하는 모습을 우리가 갈때 많이
만나 고국 들산 코스로 착각할때도 있다..ㅎㅎ
우리가 잘다니던 코스이는 정상에 큰 맑은 호수가 있어
전망이 좋아 잘다니곤 했는데 ....많이 그리워지네요..
사철 다른 기분으로 다니곤했다..ㅎㅎ
뉴욕,뉴져지를 대표하는 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Seven Lake Drives)
헤리만 공원은 31개의 크고 작은 호수와 200 여개의 하이킹 트레일..
3개의 해변,공공 캠핑지역..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5,067 acre 로 각종 레크레션을 즐기는 곳이다..
자전거, 등산, 배탁, 낙시, 피크닉, 수영,그로스칸츄리,썰매, 스케이트..등..
옛날 살았던 우리집에서는 아주가까워 자주 드라이브하는데
늘 새로움을 안겨준다....
채색칠은한 7Lake 찬란한호수길..
헤리만 주립공원은1906년에 주정부에서 감옥을 짖기위해
벌목 부지를 확보작업을 하고 있을때
에드워드 헤리만이 시민을 위한 허드슨 하이랜드
지역의 공원허가를 정부로 부터 받앆다
그가죽자 부인 헤리만의 노력에 1910 펠리세이드 인터스테이트
5만4천 이이커 베어마운틴을 포함한 주립공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뉴욕과 뉴져지 주민들이 즐겨 찿아 주는 유명한 드라이브코스자 파크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가을 코스를 달리다 보면 환호성이 터지며 온갓 시름을 다 떨쳐버리곤한다..
절정기를 잘 찿아 나서야 피크타임을 맞출수가 있다..
추억 드라이브를 해보면서...사진찿아 올려 봅니다..
뉴져지의 애칭...Garden State 라고 붙여있다.
정원 같은 도시라고 ..
계절따라 눈호강즐긴다.. 겨울의 설경또한 아름답다.
뉴져지에서 뉴욕 허드슨강 뉴욕을 건너 보면서.
그림을 배우면서..
아마추어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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