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회색 구름이 잔뜩...찰칵..
밤인지...낯인지...
공원에 강을 보며 점심을..
돌아 집으로 달려오며..
심한 바람에 우리타운까지 붉은 구름이 덥어 마음이 무겁고 불안하다..
하나님 어서속히 불길을 잡아주소서...
간절히 간구 합니다...
불길에 집을 잃은 사람들은 어떻할까..
소방관들은 얼마나 고생할까 마음이 아파온다..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탁위에 가을이오다.. (0) | 2020.10.31 |
---|---|
가을이 어느새 (0) | 2020.09.19 |
토마토 & 냉면.... (0) | 2020.09.03 |
파스타 와 호박국..... (0) | 2020.08.28 |
꿩 대신에 닭.... (0) | 202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