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의 소소한 일상

여름의 터널에서...

아침이슬5 2026. 8. 12. 07:16

타국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오늘 더 높고 눈이 시리도록 파랗게 보인다.

어느덧 여름은 뒷자락을 보이며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같다

특히나 오레건은 4계절 별 차도없이 4계절을 맞이하곤 합니다.

추운 겨울도 없고 무더운 여름도 없이요......ㅎ

뒤뜰에 분주하던 다람쥐도 뜸하고 올해는 매미소리도 조용하니

계절을 잊은것이 아닌지 살짝 염려도 된답니다.

여름내 무성한 나무들이 낙엽을 떨구 굴러다니는 낙엽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네요.

가까운 거리라 늘 찿아가는 ( Cook Park) 작은 강에선 

여름 휴가를 맞아 학생들이 배,카누타는 강습을 받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항상 강물에서의 주의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지상의 천국이 이곳이지요.

세월을 낚는 사람들...

들꽃들의 향연

복분자 열매들이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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