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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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소한 일상

오늘의 먹방.

아침이슬5 2022. 8. 16. 05:25

집애서 가까운 식당에 들러 햄버거와 씨후드를 점심으로 때웠다.

 미국에선 먹거리는  첫번째로 꼽는 햄버거.아님 핫도그 를 생각하게 합니다.

역시 쉽게 먹을수 있는 햄버거...

각 곳에서 얼마나 좋은 고기로 맛있게 만들수 있는지..

천차 만별의 먹거리들 이지요..맞과 가격이 좀 다를뿐..

특별한 주말이나 손님을 맞이할때는 스테이크를 종종하고..

뜻밖에 손님들이 홀을 채워 좀 기다리는 현상까지 있었지요..

점심인데도...

집밥...수제버거를 만들어 봤어요..ㅎ

피클, 토마토,적 양파 와 함께..

빵 을 덜먹기위해  난이란 빵으로 해봤어요.

후렌치후라 이는 에어 후라이에서 구웠구요,,,ㅎ

소금,후추가루, 올리브 오일 과함께 20분 구어냈어요.

기름적게들고 맞도 꾀 좋았지요.집에서 가끔씩만들어 먹지요.

아침먹거리는 펜케익과 아침용 쏘세지로...

난이란 빵은 인도에서 나온 난이란빵...

스토브에서 구운 단백한맛,

다이어트 빵으로 난이란 빵에다 하고.

있는대로 토핑해서 만든 피자. 가끔씩 해먹기도 하지요..

어느덧 여름자락이 비켜가고 있네요. 

구름 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밑에 곱게 핀 (무궁화 ) 샤론의 장미..

꽃을 볼때마다 우리나라 무궁화를 떠오르게 해 친근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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