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의 소소한 일상

투나 사시미,외

아침이슬5 2022. 7. 28. 12:01

어느날 투나가 싱싱해서 사시미와  스시를 흉내 내봤어요..

보면 할것 같으나 막상 해보면 서투르게 나오지요.

쉽지만은 않네요..ㅋㅋ

그러나 먹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투나 비빔밥을 기끔해먹곤 하지요..

코스코에서 구입한 살몬

소금과 식초에 메리네이드한 살몬회..

굵게 썰어야 먹음직 하다고 굴게 썰었더니 넘 큰것은 아닌지....??

가끔 펜케익 을 해먹는것 올려봅니다.

 

걸추한 ...특별한날의 아침.

베이글에 겨란 샌드위치.

삼복더위에 수박 맛이란...??

더위를 물리치는 한가지 방법..

우리들의 다채로운 먹방을 열어봅니다..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난 연어숲 >??  (0) 2022.08.04
먹거리 사냥...  (68) 2022.08.01
냉 메밀국수.  (57) 2022.07.16
생선 요리 (Steamed Fish).  (2) 2022.06.04
Rowing Boat 경기.  (0) 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