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의 3박 4일....
인상에 남는 짧은 여행을 하면서..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 계획대로 잘 즐기며놀고 돌아왔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편하게 지내고 돌아왔다.
깊은 산에 산장에서의 기분은 좀 다른 맞이있어 산장주위 경치도 아름답고
조용하고 시원하면서 풋풋한 산냄새로 마음도 가라않는것 같다.
아침 일찍부터 지져기는 새소리와
굵직한 나무사이로 들여치는 햇살 , 창문에 평화로움이가득하다
문밖을 나서면 Zigzaing 냇 강물소리가 시름을 앃기는듯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나 마음을 가득메워 평안을 갖게한다 도시에서 들을수 없는 자연의소리....
산장에 분위기에 맞춰 전부 목조건물에 콩크리드는 전혀 쓰지않았고
리빙룸 이층에도 산장 답게 데코레션도 잘 되여 있었다..
베드름에 누워서 하늘을 볼수도 있고..ㅋㅋ
2 가정이 함께 여행하면 좋을듯싶다..침대도 여러개가 놓여있고
단층에 6식구 위에 3식구의 침대가 준비되여 있었다..
그 큰집을 우리 단출하게 묵었으니...
가격은 식구 관계없이 3박 4일에 $1,100이란다..
여행에는 잠자리가 편하고 깨끝해야 기분도 좋고 여행 맛이있다.ㅎ
내가 준비한 먹거리는 간단하게 밑반찬 2가지.. 불고기 ,상추쌈 과일..
준비하고 그곳 가까운곳에 슈퍼마켓과 식당, 10 분거리에 있고...
매일 해먹으면 재미없어 점심 저녁은 가끔 사먹기로하고 그래야 재미있다...ㅎ
늘 집에서 식순이 노릇하다 나와서도 ...잼이없어서..
폼나고 우아하게 서비스도 받아가며 누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도 싫다하지 안으리라...
어렇게 사는것도 노후에는 재미있으리라...
묵묵히 잘 하다가도 반란을,,?? 일으키곤다...ㅎㅎ
기끔은 그렇게하면 약발이 먹힌다....ㅋㅋㅋ
후드마운트 빌리지...아주예쁜 단지를 구성해 놓고 손님을 맞는다...
이곳식당에서 햄버거와 셀러드를 ...
불랙 수지 맥주도 함께....
식당옆에 맥주바도 되여있고......
홈메이드 후렌치 후라이도 맞이 괺챦고..햄버거도
고기가 우수하다..
셀러드는 쏘스도 그렇고 내입맞에 안맞아 별로 못먹었다..
아침 산책길에서..
내가만든 아침 불랙 퍼스트를...ㅋㅋㅋ 과일과함께..
무덥다는여름인데 산장엔 추워서 히터를 넣고 지낸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거실,...
마당없이 주위엔 나무들이 숲을이루고..
누워서하늘을 보니....
새벽에 햇살이 봉창을 두들기며..
옆에 숲속에 야밤에 모닥불을 짚힐수 있는 나무도 준비가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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