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여행 글 모음

피톡맨션, 뮤지움...

아침이슬5 2021. 5. 30. 09:27

나무는 둘이 셨을때 아름답고
숲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를 포용한 특성때문에 숲이 아름답다고....
사철 푸른 숲속을....산자락이 빽빽하게 평풍처럼 늘어선 꼬불한 산 계곡을
따라오르며 나무사이가지로 내려 비춰지는 눈부신햇살...

맨션위로 올라가니 포트랜드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자리..
토요일 일찌기 올라 단공기를 마시며... 말문을 닫아버리고 말았다...


또다른 세상을 맞보며....고택 맨션 뮤지움을 방문해본다.
맨션 꼭데기를 오르니  다운타운도 시원히 내보이고 유명한 후드 마운틴도 보인다......
Pittock Mansion 은 Poetland Oergon State West Hill 미국에 있는
프랑스 양식의 성채입니다..

이 저택은 원래 1909년에 런던의 개인 주택으로 지여졌고
오래곤 출신의 판사인 Henry Pittock 과 그의 아내 Georgiana가 46 에이커에 위치한
Tenino Sandtone 으로 지어진 46 개의 객실로 현재 도시의 공원 및
레크레이션 국 (Burau of Park and Recreation)이 소재하고 있으며
관광객에 공개되였다고 합니다..

빅토리아시대 프랑스 건축 양식으로 1965년에 일반인에 공개되였고
커미니티 랜드마크였다고....
해발 1,000피트 300미터 위치로인해
포트랜드에서 조류 관찰을 위해 최고의 장소중 하나라고...
건물은 1974 년에 역사적인 장소 국가기록에 추가되였다 합니다....

저택은 1977년 로맨스영화 (First Love)에도 나왔다고....
두변째 모습도 슬래셔 필림에서도 발견됬다고 함.


이곳은 오레곤주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신문 오레거니언(The Oregenian) 창립자 핸리피톡 (Henry Pittock) 의맨션

판사로도 일하며 그는 부동산 은행 철도 등...
양 목장 필드 및 제지 산업을 통합 제국을 건설했다고..
또한 그부인 죠지아나는 여성그릅(교회) 에서 재봉틀로 많은
일을 도모 했다고하고


그는 정원 가꾸기를 소중히여기고 모든 종류의 꽃들을
화단 계단식으로 화원을 보유했으며
그녀는 포트랜드 연례 장미축제 전통을 기인했으며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포트랜드는 년중 행사 쟁미축제가 해마다
성대하게 열린다고 합니다...비영리 단채라 하네요

장미가든도 이곳에 가깝게 자리하고 있지요..


1962년에 컬롬비아 스톰으로 18개월 폭우가 내려 집이많이 손상되여
포트랜드 주민들로 부터 모금한 225,000
15 개월에 걸쳐 수리해 일반인에게 공개되였다....
맨끝사진은 엘레베터이고
끝에 두번째는 붙밖이 냉장고..초초로 만들었다는 아주견고해 보였다......
처음으로 세탁기계와 냉장고가 시작이였다고도 합니다....(위키백과 ...편집....)

믿거나 말거나 귀신도 몇차레 나왔다고 하는데.....ㅎㅎㅎ

옛날 그들은 험난한 트레일을 건너

포트랜드에 도착했으며 당시에는 포트랜드인구가

1,500명 정도 였다고 하니...

1914년에 세워진 저택으로

르네상스 양식과 빅토리아 양식이 조합된 내부라고 한다.

고가구와 미술 작품들을 볼수있는 겔러리라고도 할수 있다....고

본인이 직접 설계를 하여 지었는데

이주인공 헨리는 이저택을 세우고나서 1914년에 완공하여

1919년에 저 세상으로 갔다하니 5년정도 살고 갔네요...

헨리피톡은 그옛날부터 지금까지 오레곤사람들에게

죤경의 인물이였다고 합니다...

 

 세상을 떠났다고 하죠..얼마살지도 못하고......

층층계단이 견고한 대리석으로 잘되여있었다..

피톡의 맨션을 돌아보다보면 눈에 띄는문양을 볼수 있는데..

이는 (Authenticty Maker)라고

피톡맨션의 물건들을 표시하는 글자라고 합니다..

 

예전에 폭풍으로 인해 파괴되고 팔아 넘기기도 하고...

부원 사업으로 대체하는 과정에 최대한 로컬로

제품을 데체 하느라고 많이노력 했다고 합니다..

이색적이 샤워실..

옛날 주방시설이 잘되여있다.

처음으로 만든 냉장고가 견고하고 튼튼해보인다..

믿에사진은 옛날에 엘레베이터 라고하는데 .....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양식으로 멋스러운 주택..

 

'여행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MT Hood...  (0) 2021.06.12
파마스 마켓의 재미...  (0) 2021.06.07
장미의 도시.......  (0) 2021.05.27
금강산도 식후경....  (0) 2021.05.23
정원 호수가에서..  (0)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