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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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포트랜드 시내구경,

아침이슬5 2021. 4. 22. 00:46

오레곤 포트렌드는 애층으로 장미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으며

깨끝하고 아름다운 도시... 어디를 들러봐도 조용하고 평화로워보인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유순하고 다른 주에 비교해보면

인종차별을 덜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이 80% 정도..한국 중국인이10% 미만인것으로...흑인이7%트 대략그러하다.

백인이라함은 옛날 잉글랜드.독일 프랑스사람들이 처음으로 들어오며

정착 한것으로 인구는 그동안 많이늘어 지금은 거의 백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폭발적으로 늘어난것이라고..

사람들이 순수하고 자연과 즐기며서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들이다..

 

대한민국광역시와 재매결연을 1987년에 맺으며

 장미축제때 활발한 활동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이곳엔 나이키 본사가 포트렌드 비버톤 에자리하고있고

그 주위에는 집값과 집세가 많이 비싸다고한다

우리이곳에서 차로 30분거리이고..

Intel 반도체 기업 분점도 포트랜드에 있다..

 

시골치고는 대중 교통이 잘되여 있어 어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수가있는 장점이있다.

미국은 자가용이 없으면 여행이 불편한데

이곳 포트랜드는 MAX 라는 지상열차가  있어 불편없이 다니고 편리하다.

아직 대중교통은 안 이용해봤다..

 

포트랜드에서 MAX 노선도로는 1티켓으로

Til Met 운영하는 WES Commuter Rail Portland Street Car

모두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내 곳곳에는 자전거가 공용으로 많이 비치해 놓아 편리하게 다닐수있다

젊은이들은 참 좋아한다.

도로에는 자전거만 다니는 도로가 만들어 있어 많이들 자전거로 출 퇴근도 하고 

이용한답니다..

MAX  BUS 에 자전거도 실을수있게 되 있지요..ㅎ

 

 

제가살면서 느낌점은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환경이 좋다해도

망서리는이유는 우리민족은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았기때문에

더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이곳은 혼자 즐기는것을 악혀야 되지요..

취미 활동같은것 일에 열중할수있는것들을하며 성취하고...ㅎ

쉽지는 않지만 살다보면 익숙해지지요..

타향에서 외롭고 말,문화도 낯설기도하구요..

 

그리고 이곳에 직장은 전문직 .교수 의사.간호원 학생

유학생이 많이있고 전문 아티스트들이 시내엔 눈에 많이띄더라구요..

 

그리고  막노동..서반아 젊은이들은 가든 관리사.등 .

큰 회사가 있어 취직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는 은퇴 하였기에 기능하지요...

아이들은 전문직 들이구요...ㅎ

 

Max 를 타고 시내 구경나가면서..

오레곤주에 위치한 포틀랜드는 몇 가지 유명한 것이 있다.

커피, 생맥주, 미술관, 음악, 나이키 본사 등,

이 외에 관광객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것은 바로 세금이 없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모든 종류의 세금이 없는 것은 아니고 소비세가 0퍼센트다.

세금이 없다는 이유도 한 매력이 된다...ㅎㅎ

시내에 걸어다녀도 깨끝하게 정돈이 되여있고 지나는사람도 적고

쾨적하고 조용해서 환경이 참 마음에 든다.

사람들아 낙천적이고 명랑한 편이다 인사도 잘하고....ㅎㅎ

시내 중심가에 파이오너 코트하우스앞에 넓은 휴식을 할수있는

곳이있어 많은 사람들이 쉬며  대학생들의 아트 퍼포먼스도 즐기고

 어뗀때는  무슨이벤트도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했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조용하고 일없는 사람들 

데모들이 자주 어지럽고 골아프게 군답니다...ㅎ

이름없는 뮤지션들이 음악도 연주하면서..

벤더 상점앞에는 먹거리로 버글대기도하고,,,

샌드위치나 햄버거 사들고 아무데나 않아서 휘식도 취하며..

저희도 점심을사서 벽돌로 된 층계에 않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음악감상, 사람들을 보며 

낭만 거리 에서의 한때를 즐겨보면 얼마나좋은지 모른다..

실내에서보다 햇볓쬐면서 거리로 나오길 좋아한다...ㅎ

 

5 월부터는 각곳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려 농산물 집에서만든 물건들을 파는

야외시장이 활기를띄여 재미를 돋구워 주지요..ㅎ

 

보는재미 사는재미..어디 유명부랜드 그런것은 중요하지않아요

내가좋으면 즐기기 살기 참 편리한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모이는데면 어디 브랜드 값을 얼마

생활에 스트레스를 초래하며 심적으로 힘들게 한답니다...ㅎㅎ

 

꽃 장사가 제일 잘되는것 같아요..많이들 사 갖이고 가지요..

저희는 직장인들이 먹는 샌드위치를 오더했더니 꿀맞처럼 맞있더라구요..ㅎㅎ

2019년 6월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사한 직후에..

한번 놀이삼아 맥스를 타봤는데 티켓  첵크하는사람도 없고

부스에서 티켓사서 시내 다녀본적이 있었다..재미로..

 

Bus 앞에 자전거를 매달고서 달린다..

아는대로 간략하게 올려봤어요..

짧은시간에 본대로 느낀대로 올려봅니다..

 

행복을 여는 비밀 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것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산들 산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깨여있어 손질하고

어떤경우에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한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 몰지 말고

 

선한일엔 몸과 마음을

어김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라....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듣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데 쓰라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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