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맨체스터 하일딘..
로버트 링컨 아브라함의 아들 로버트링컨이
60 여만평의 땅 죠지안식 이층집 1905 완공 하였다.
옛날에 맨체스터 들렀을때 인상이 깊어
다시찿아와
하일딘 숲속에 집을 지였다고 한다..
1년 내내 문을 열고 있으며 꽃이필때나 단풍이 들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든다고 한다.우리가방문했을때는 5월 초였는데
사람등리 많지안았다
잘 정돈된 집으로 고풍가구로 거실 서재 24개의 침실로
위층엔 딸들의 방 사용하던 그대로 남겨있었고
고풍스럽고 까끔하게 정돈도 되여있으며 윤택한 생화그대로였다.
재력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다.
로버트 토드 링컨은 애브라함 링컨과 메리토드 링컨의
맏아들로 일리노이주 스프링에서 태여 났으며
믿으로 3명의 동생들이 있었으나
병으로 모두죽고 맏아들 단하나의 아들이였다..
동생들이 살았을때 그들은 아버지 링컨과 따뜻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로버트 맏아들은 아버지의 큰 그림자에서 벗어나려고 무척 애를 쓴 아들이였다고..
아버지에 눌려서 과소 평가되는 것을 싫어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크고 높은 후광을 볼수록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모습에 벗어날려고 많이 노력했다고한다.
외모도 외탁을 해서 키도 작고 통통한 체구에 감성적이였다고 한다..
로버트가 일리노이즈 시골 고등학교에서 우수하게 졸업은 했으나
하바드에 떨어지고 두번째 합격 되였다고한다..
아브라함이 16대 대통령이 당선된 해 였다고..
로버트는 아버지에게 공직을 요구하거나 이권 운동하는
정치인들이 싫어 집을 나와서 별도로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아버지 링컨이 암살에이여 로버트링컨은 변호사가 되였다.
35 대 전쟁 장관이자 영국 주재공사를 지냈다.
한 예화로..그가 워싱톤 풀랫홈에 링컨의 아들 이란것을 알고
싸인을 해 달라고 몰려들어 법석을 떤것을 피하다 떨어져 죽을뻔한것을
구해준 사람이 애브라함 저격자의 형이(죤 월이스 부우스)라고..
에드윈 부우스는 링컨대통령 암살자..
이런 아이러니칼한 이야기가 있었다.는 소설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같다..
로버트링컨은 공화당원으로 암살의 인연이 많았고
아버지 암살을 이여서 20후에 가파일드대통령 암살 목격을 한후
그 후부터 백악관 초청에 일절 거부했다고 전해진다..
헌신적으로 의무를다해 이름을 빛냈으며
공화당 정치인으로 루즈벨트대통령때 주영대사로도 지내며
대통령선거때 맹활략과 당선후 국방장관을 지내며
공화당에서 대통령 출마를 권고 했으나 극구사양했다고 전한다..
그후 모든공식을 버리고 폴만 회사에 입사 G M에 몸담았다
폴만씨가 죽자 뒤를 이여 회사를 경영했다고 한다..
로버트링컨이 J P모건..월리암 록펠러 W K
벤더빌드와 더불어 실업게의 거부로 불리우게 되였다.
1911회사를 그만두고 부인과함께 조용히 워싱턴 D C 에살다
뇌출혈로 세상을 마감 했다고...
83세 일주일을 앞두고서.......
로버트링컨은 아들1 딸2 을 두었으나 아들은 16세에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 사실은 아브라함 링컨의 대는 끈긴셈이 되였다..
로보트 부인이 애용하던 그랜드 피아노가 리빙룸에 배치해 있으며
전자 파이프올겐으로 1000여개의 파이프가 100개 나되는
올겐의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며
연주가되는 모습이 장관이다
홈 중간쯤에
큰창문이 있어 열면 밖에 잘 가꾸워진 프랑스식
가든이 펼쳐지며 멀리는 버몬트 시내를 볼수있으며 그린 마운틴도..
자연 그대로 펼쳐지며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고 시원함을 전해준다.
아브라함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의 유명한 연설문....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e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남북 연합을 이끌던 로버트 리 남군 장군의 큰 패배가 있은지
6개월 만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임기중에 암살당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미국 역사상 최초로 건국당시
13개주이외에 지역에서 태여난 대통령이자
공화당 출신이기도 하다.
미국의 역사를 논하는데 빠질수없는 정치가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의 한사람이다.
'
미국 대통령 평가에서 흔히 탑 3로 불리는
국보 조지워싱톤과 2 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프랑클린 D 루즈벨트,
그리고 링컨 대통련인데 이중에서 1위를 차지한 대통령이 링컨 대통령이다..
그가남긴 케티스버그의 연설은 지금까지 인용되고
분렬된 남북 전쟁으로 통합되여 본격적으로 하나의
국가를 만들었으며,흑인 노예해방, 통합된 미국을 만드는 초석을 다졌다..
링컨 본인도 연방 주의자였고 결국 북부의 승리로 통합된지라
연방주의로 오늘까지 연방주의로 미국이 정착 되였다고 한다..
덕분에 오늘까지 국가 통합과 인권을 위해 활약한
대통령으로 인종, 종파 가리지않고 존경받고 있다.(참조 위키)
아브라함 대통령이 즐겨 쓰던 모자도 놓여 있었다..
많은 유품이 있었고 링컨 대통령 부인의 침실도...
2층에는 손녀방옆으로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남북전쟁
설명등이 자세하게 있다..
미국에서 링컨 대통련의 자료를 제일 많이 갖고 있다고
링컨의 소 기념 관이라고도 할수 있다..
집과 토지가 넓어 투워를 해준다고 한다..바쁜씨즌에는..
미합중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 (Abraham Lincoln)
출생 미국 켄터키주 호겐빌 킹 스프링 팜
사망 1815년 4.15일 오전 7.22분 (향년 56세)
미국 워싱톤 D C 제16대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암살 되였을때 로버트는 21세였고
운명의 그날 로보트는 처음에는 부모와함께 포오드 극장으로 가게되였다고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가지않기로 결정했으며 그결과
대통령 일행이 않았던 특별석뒤에 공석이 하나 생기계되였다
그날밤 암살자 죤 올크스 부우스가 쏜총알이 그공석을 지나
링컨대통령에게 맞았던 것이다..
이사던이 두고두고 로보트를 괴롭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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