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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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담긴성...

아침이슬5 2021. 3. 19. 13:11

Casa Loma

 

토론토 캐나다에 시내에 빠뜨릴수 없는 곳 카사로마 로 대표적인 관광지로

토론토의 유명한 관광 명소 Casa Loma


중세시대의 성같은집..헨리 펠라트(Hannry M Pellatt) 100여년이 지난 옛 건물로 최고의 성같은집
18 세기의 고딕 건물로 98개의 방 커다란 서재, 온실, 장미공원

각 방의 특색으로 호화롭게 꾸며놓았다 지하에는 포도주 저장실...

뒷면에는 잘 다듬어진 정원이 꾸며있고 아직도 분수에서 시원한물이

찿는사람들에 편안한을 안겨준다.
일류 건축물로 유명한 1700 스쿼어 휘트로 토론토 Majestic Castle


Sir Henry Mill Pellatt 3 년동안 300명의 인원이 35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1911~~1914 년동안 건축했다
커다란 맨션 저택이며 마구간을 들어가는 비밀 터널의 길이가 250 미터나 된다고 한다 ...
정원이 8 군데나 된다니 상상이 안된다....
부인을 많이 사랑한것 같다고 유난히 넓은방은 잘꾸며 있었다......

그곳에서 10년정도 살았다고 한다.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 사업으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한다

 

한번의 재 단장을 해서 호화로운 성 많은 발길을  멈추게 하는곳
 세계1차 대전후 재정문제 세금으로 시달려 격매에 넘어갔다고..

그후 한때는 호텔도 되였다
무도회장도 됬다가 지금은 일반공개 박물관으로 되여다고 함

지금은 토론토시가 관리하며 박물관으로 많은 여행객이 들러보곤한다.
캐나나 여행에 꼭들러가곤하는 명승지로 각돵을 받는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눈감을때는 제일 가난하였다고  합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토론토에서 볼거리는..

.나이아가라, CN 타워,카사로마, 등...
가을에는 빼놓을수 없는 단풍으로 유명한 알공킨 파크를 권하고 싶다..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가을의 장관이라할수있는추천하고 싶은곳

정말 산에 불이 타오르는둣 하지요...ㅎㅎ

 

그곳에서 친구몇가족들과 밤이 깊어가는줄도

모르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지난 추억이  새롭기만합니다..

아침에 나와보니

곰이 다녀간 흔적도 있었고,,,ㅎㅎ

 

70년후반기 토론토에 3년 지내면서 담았던

사진을 꺼내며 엣날을 회상하며 다시올려본

추억의 미담을 벗님들과함께 나누고 싶어서..

그가 어렸을적에 꿈을담아 집을 지은 집이란다..

그로인해 모든것을 잃게한 몰락의 집이..

부가 행복을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부인 메리가 쓰던방

세월이란 바다끝으로 밀려오는 파도와같이 밀려왔다가 스러지듯이..

우리네 숱한 인생 여정에서 끝없이 숨결을 헤아려 왔슴을 알수 있다..

봄이되면 꽃망울이 움틀때 꽃을 피워보는 몽우리를 보며 희망을 갖어 왔고

밤에는 머리맡에 놓여있는 래디오에 한밤에 음악 편지를 들으며

내일을 기대해도 보았고..

희망이 있으면 꿈도 이룰수 있는것이라고..

위안도 하고 했었지....ㅎㅎ

 

살고 지내보니 답은 현재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우리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뭐 그리 대단한 인생이라고 야무진 꿈을 꾸었나..

피식웃으며 철없는 나이에 한낯의 뜬구름같은 망상이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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