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렌드에서는 뛰여난 식당이 별로 없는것 같다.. 뉴져지나 뉴욕은 워낙 경쟁이 심해서 썩 잘해야만 살아남을수 있어 피나는 노력들을 하며살아가고 있는데.. 일류 세프들의 솜씨라야 살아 남을수 있고... 경쟁의시대 속에서 삶이 참 뼈를깍는 수고로움이 따른다.. 이곳만해도 시골이라 인기도가 떨어지는것 같다... 정통 일식 집이라고 일본사람이 경영하고있는데... 오더를 하고도....음식준비가 어찌오래 걸리는지.... 한시간을 기다려도 스시 몇개 쌓오는데 그토록 오래토록 걸리는지....??? 그래도 손님들은 잘참고 기다린다.. 음식값도 어찌나 센지.... 내가 해먹는것이 훨씬 낳지 안을까도 생각해본다......ㅋㅋ 그래도 외식을 하고 좋은 생각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띄며 집으로 행했다.....ㅋㅋ 김밥롤 도 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