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찿아와 진달래와 개나리가 몽우리를 터뜨리는데 오늘 채소덧밥을 해보면 어떨려나....ㅎ 나른해진 입맞을 살려주었다.. 힌인 마케트에가보니 채소가 마땅치않아 할수없이 와일드 채소와 래드피망,노랑 피망을 오이곁들이고 한가지더 먹음직한 한국산 배를 사들고 왔다...ㅎ 상추에 오이, 배를 채썰고 남은 채소들을 넣고 비볐더니... 의외로 맛이 있었다....ㅎ 사시미로 먹고남은후에 조금의 투나와 새우도 삶아 넣고.. 고추장에 ..얼큰하고 우리입맛엔 먹을만 하다..ㅎㅎ.. 믿에 사진들은 에어 후라이에서 만들어 본것들... 아스파라가스, 소금,후추가루 올리브오일 ..뿌려 350도에 10분..뒤집어서5분. 아주 맞이 근사했다..ㅎ Scallops (조개살)믿 사진도 같은 방식에 고운고추가루..풁은피망,노랑..있는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