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터널의 코비 19이 언제 끝을 보일려나..기다리다 올해도 그냥 지나가나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년전에 지냈던 파티를 올려봅니다....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모두 바쁘고 시간에 쫓기며 지내는 외국생활 각자가 집에서 한가지씩 만들어 와서 모여 주말을 즐기곤 하는데.. 집 주인은 간단한 음료. 밥과 국을 준비하면 되고.. 한달에 한번 모여 외로운 타국생활을 달래며 즐기고 있습니다... 서로 만든음식 맛도 보며 부담도없이 파티도하고.. 부페식으로 하고들 있지요.. 얼마나 푸짐하고 맛있는지요...ㅎ 각자 음식을 만들어와서 파티를 (Potluck party or Potluck dinner) ...즐기며 손수 해오는가정도 있고 오더 해오는집도 있고 정성드려 만든 음식들을 홈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