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서둘러 진주만 펄 하버(Pearl harbor)가보기로 했다 20년전에
들러본적이 있는데 다시 보기로 하고
서쪽으로 차로 약 20분의 거리..
그곳에 도착하니 하와이 에선 보기드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일찍인줄알았는데 어느새 긴줄이 늘여져 있었고...
일절 소지품 백팩도 가지고 들어갈수없고 손지갑과 핸드폰만 허용이되
많은사람들이 소지품을 넣으러 차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펄 하버 아리조나 기념관은 이제는 아픈 기역은 사라지고 언제 그랫듯이
조용하고 잔잔한 하기만 합니다.
에쁘고 아름답게 단장해놓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꾸며놨지요.
진주만 국립박물관.
진주만은 1941년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이 진주만을 추차별하게
태평양 전쟁이 시발한 역사적인 장소로 하와이의 아품이 세상에 알려졌지요.
일본인에 인한 아품인데 일본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한사람도 보지 못했답니다.
그날 폭격당한 아리죠나호는 아직도 침몰해 바다속에 잠겨져 있고
그위에 아리죠나호 기념관이 세워져있답니다.
2,30간격으로 관광 배들이 다니는데 그곳에머믈면 다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으며 그들의 영혼을 기리는 시간도 갖습니다.
ㅈ
아리조나 메머리얼.
배속에 묻쳐있던 종,
하와이..하면 아름다운 곳으로 유멍하지만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하와이에 들르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