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에 5일의 여정을 마치고 40여분간 비행기에올라 하와이 도착.
힐튼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나오이 생동하는 하와이 호눌룰루 거리는 복잡하였다.
빼곡히 밀려다니는 거리에 들어서 걷고 있으니 울려펴지는 밴드의 신나는 연주...
다음 골목에들어서니 거리인지 공원인지 알수 없는슢거리에 저녁이 너웃이들때
많은사람들이 몰려 따라들어가본다.
어느새 생음악에 무희들이 밴드에 흥에겨워 하와이 땐스를 유연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뚫고 들어가서 한참을 보노라니
아.~~여기가 말만듣던 지상에 파라다이스...ㅋㅋ
촌놈이 별구경을 다하는구나...ㅋㅋ
전날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딸네미가 공항에서 도착하면서
짜장면집으로.. 한국사람이 경영하는 중국집이였다.
하와이식 짜장면..ㅎㅎ
본그대로 몇장을 올려봅니다......
푸른바다에 몸을 적시는 여자들이 더예뻐 보인다...ㅎ
스트릿트 페스티발을 즐긴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사이 큰돌들로 디자인한거리에 무두들앉아 음악에 심취하여..
조명에의해 팜츄리가 빨갖게 타오른다..
묵었던호텔앞거리에 밤에는 야시장으로 바뀐다.
우리가묵었던 호텔.
탕수육과 짜장면..
한국식당에서 간단한 2김밥..+ 2콜라 $ 83불...ㅋㅋ
저녁식사는 썬쎗 크루스에서 ...
흐릿하게 무지개가 보여 기분이 무척 좋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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