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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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항구도시 ,아스토리아 ..

아침이슬5 2021. 10. 5. 06:50

Astoria Coast City 오레곤  항만도시.... 

오레곤 서북쪽 끝 오레곤 해안을 둘러싸고 있으며

태평양과 컬럼비아 강과 접해 있는 아스토리아는

이 지역과 연결된 오랜 역사를 가진 매혹적인 도시입니다..

200년전에 설립된 아스토리아는 모피, 사냥꾼, 벌복 작업밑

어업에 의해 건설 되였습니다..

오늘날 이도시는 거리곳곳 에서 발견되는

문화 수도를 기반으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북 서부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레스토랑 박물관

현지 상점들이 즐비하여 아스토리아를 매력의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지요...

인기있는 명소로..Riverfront Trolley

Columbia River Maritine Museum, Capain Geoge Flavel Home Museum 이 있지요..

아스토리아 얼엔 36도 정상에서 뷰를 볼수가 있다.

멋진 시내 관광을 위해 세련되게 디자인된 호텔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워싱톤주와 오레곤 주를 연결되는 긴 다리로서

미국에서 4 번째로 긴 다리라고 합니다..

Astoria Megler 아스토리아 메글러 다리라고...

1966년 완공,,

북미에서는 가장 긴 다리라 합니다.

총 4,1 mile....6.6 km 길이......

아스토리아에서 컬럼비아 강물이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합류하는 곳이라합니다...

 

이 콜럼비아 강에는 14 개의 수력 발전소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특히 이 긴강을 따라서 초창기 탐험한 루이스 & 클락 (Lewis & Clark)

이 강을따라 성공을 이루웠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드가 되였지요....

 

이곳의 파도의 높이가 40 피트를 초과할 정도라니

상상해 보세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강변 횡단중 하나랍니다.....!!

Goonies 의 오래전 유명한 영화 활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아스토리아 컬럼비아강 어귀에 있습니다....

밑에사진은 그옛날 지역이험해 등대가 없을때 배등대 역활을 했었다지요..

1899년에 만들어졌으며 ..

위험한 30피트의 파도가 70 넛트의 강풍으로 위혐할때

앞이안보이는 안개가낄때 시그날도 보내고 경종도 울리며 래디오로도 

보내는교통 신호였다지요...그배를 정착시켜 관람할수있게 했습니다...

아스토리아 칼름은(Astoris Column) 은 미국서북부에 있는타워로

오레건주 아스토리아 , 콕스콤브힐(Astoria Coxcomb Hill)에 있고

콜럼비아 입구를내려다 보고있는 탑으로 1926년에 완공한

콩크리트와 강철구조로 되여있는 30 에이커 규모의 도시공원입니다..

125피트 높이의 기둥에는 정상의 전망대로

올라가는 164 계단의 나선형 계단이 있으며

1974년에 5.2일 국가 사적지로 등록 되였지요

앞 동판엔 다리 지도가 새겨있고 164 개의계단기증자 이름이 새겨져있다.

탑 에는 서부개척자들 이야기와 그림벽화를 볼수 있습니다..

둥근다외형에는 오레건 역사의 이름들과 그림이 새겨져있었고

이곳 입장료는 $5 달러...차한대....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뷰는 파노라마로 360도 돌아불수있어

한복의 그림이지요....

예전에 탑이 등대역할도 했다고 한다..

오늘점심 메뉴는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바다가보이는 뷰에서 먹기로했는데

수리중이라 문이 닫아있었고...

다음은 클램차우다 (조개숩) 이였는데  넘 오래기다려야 되고 차 세울때도 없어

생선 튀김과 후렌치후라이로....결정...

그것도 줄을 길게서서 30 분이나 기다려 겨우 얻어 먹었지요..

 무슨생선이냐고 물었더니 x x 투나라고..

맥주로 반죽으로 튀김이라는데 육즙과 브래드크럼이 아삭해맛이 월등하다

오래 기다려서 얻어먹은 튀김은 꿀맛이였지요....ㅎ

매일 오래기다림으로 인내하고 ... 일찍 다팔려 일찍 문을 닫는다고한다....ㅎ

여행도 고닲음의 연속이야....

아스토리아는 다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ㅎ

어디를 둘러봐도 한폭의 그림같아 눈을 돌릴수가 없었답니다...

우리집에서 멀지않은 곳이라 다시한번 와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남택상 연주...용서해주세요...!!

음악에 잠겨보고 지난날에 잘못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하는 가을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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