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 eye stake..꽃등심고기라나..
뼈가있는 고기라야 바베큐를 할때 맞있는 즙이 우러나오기에
중복날 우리집의 보양식으로 스테이크를 구웠다
뭐니 뭐니해도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 우리들이기에..
홀 후드 마케트에 가서 사왔다..
미국에도 고기값이 생각하며 먹어야 하는때다..ㅎ 옛날보다 많이 오른 값이다..
스테이크 3개에 5파운드.....1파운드에 $20.00을 하기에...ㅋㅋ
고기가 많이 두꺼워 온도기를 끼여 구우니 실수 없이 잘구워졌다..
온도게가 65도에서 굽기시작해서 165도 올라가면 다구워진상태고
구워 실내온도에서 10븐 스테이 후에 먹기시작 했다..
바로 이맛이야.....스테이크가 좋은상태이면 많은 씨즈닝이 필요 없다..
한 스테이크에 온도기를 꽃아 측정하며 구우면 정확하게 구워 진다...
씨즈닝은 올리브 오일..후추가루,핑크소금 ,로즈마리 파우더, 상온에서 30분 재여놨다
굽기시작해서 한쪽에 7분..뒤집어서4분하면 완벽하게 구워진다...
농장에서 직접따온 호박.... 옥수수는 마케트에서 사고..
기다리고있는 생태...ㅎㅎ
고기가 너무커서 반은 다음날 상추쌈하고서....ㅋㅋ
농장에 올해는 너무더워 관리를 잘 안한상태라 엉망이다..
잡풀을 그냥 방치한 상태다..
호박10개 피클오이 한백, 불루베리 한상자..야생 꿀1병..을 사들고 돌아왔다..
이곳에 살면서 싱싱한것 구입해 먹는 재미에 여름을 즐기고 있다..
다른날 해본것도 함께 올려봅니다.. 찜으로 ...새우는껍질째...............ㅎㅎ
농장에서 구인해 들리버리 해온 체리...
늘 기뻐하며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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