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랫드캐슬.

 질렛트캐슬 주립공원 (Gillette Castle State Park,)

뉴욕에서 2시간가량 북쪽으로 올라가면 잉글렌드에

커네티컷 주에 질렛트 스테이트 파크가 나온다

자그마한 맨션같은 성 강위에 나타난다..

10월 가을에 산책겸 올라가 외곽만 보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나쁘진 않았다..

작은섬으로

커넷트컷 강가에 높은 작을 성을 특이하게 돌로 쌓아지은 집이 특이하게 지은집이였다..

 

옛날소설 설록 홈즈를 연극무대로 올리기위한

연극대본을 쓴사람 월리암 질렛트인데

월리암 질렛드는 희극 작곡가이기도 하지만

설록 홈즈의 뉴욕 초대 무대에 홈스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그에겐 후손이 없었다고함.....

 

질렛드케슬은 월리엄 질레트가 20여명의 인부를 동원해서

5년동안 지어진 건물로 그의 특이한 성격이드러난 건물이라고...

후에 정부에 기증했다고...

그후 주립공원이 되였다고 함..

 

옛날 1769년엔 페리를 이용해 커네티컷 강을 건너는 페리를 운영했으며

당시에는1879년에야 증기기관을 이용해 바지선으로 전환되였다고 함

전에는 장대를 이용해서 강을 건넜다고한다.

마치 운치있었을거랑 생각을 하면서..

요즘 차도함께 사람을 이동시켜주어 새로운 맛이 있었다..

 

 

안은 문을 닫았으으로 못들어가보고..

특이하게 잘 꾸며졌으며  볼거리가 있었다고..

빌려온사진..

북쪽으로 올라가며 몇개의 다리를건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