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친구가족과 캠핑을 왔다 혼났던 생각만 난다.. 오래전에 화이트 마운틴하면 밤새도록 춥고떨며 지내던 옛생각이 잊을수 없던곳... 기후변화가 어찌심한지 예측할수없는일기.. 그러나 드넓은 높고 낮은 산야에 빼여난 경관으로 많은 동부사람들의 가고싶어하는 곳중에 하나이다... 경사진 바위산으로 이여지며 쏟아져내리는 자연이 빚어놓은 2 마일의 계곡으로 이여진 Flume Gorge 폭포의 물줄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쏱아지는 시원함..폭음속의 물줄기 소리에 세상시름이 다 앃기여 지는것 같다 이번에는 머리에 서릿발이 희끝해 다시 찿아오니 얼마나 반갑던지...ㅎ 이전으로 돌아가 1808 년에93세먹을 할머니가 낙시를 하러 왔다가 발견된 곳이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