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성화를대던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서늘한 가을이 코앞에 닥아왔어요.. 코비 19이 사라질때를 기다리다못해 조바심을 하다 바닷가에가서 3박4일로 다녀오기로 계획하고 떠났지요. 태평양을 바라다보며 캐나다와 미국 서북쪽에 있는 우리집에서 2시간 이내로 Sea Side 라는 타운에 바다를 시원히 내다보는 뷰에.... 리빙룸에서 바다를 볼수있는 곳에 숙소를 예약해놓고 날씨가 도움을 주워 쾨청하고 좋은 날씨가 계속 되였다지요... 집을떠날땐 점심엔 김밥을 집에서 일찍 만들며 법석을 했는데 H mart 한아름 아시안 마케트가 있어 사먹는것이 익숙해졌지요..ㅎ 오늘은 드라이브 하면서 가다 유명한 텔라묵 치즈 펙토리에 들러 메뉴 그릴 치즈를 먹기로 하고 떠났다. 서쪽으로 1 시간 반 정도 달려나가는거리에 있..